|
 , Hit : 871 |
|
|
||||
|
|||||
|
|
|
안녕하세요 ^^;; 알육이를 3월말에 구입했는데 살때가격이 73만원이였습니다 KT라 보조금으로 23만원빼준다 구 하길래.. 50만원정도만 부담하면 되겠구나하구 두대를 구입했는데요. 4월초에 기계 불량으로 두대다 교환받았습니다 그런데 매장에 물건이 없다고 나중에 물건 들어오는 날에 바꿔주겠다면서 몇일 기다렸습니다.. 물건받는날 두대 PDA을 캔슬을 하더 군요 해지하면서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매장사장이 PDA가격이 떨어져서 59 만4천원이니깐 저희한테 줘야할 23만원에서 11만6천원으로 줄이고 59만4천원만 부담하면 된다구 하더군요 기계값 73만원에서 59만원으로 다운된거죠 실제 부담해야할 가격은 47만8 원이구요... 영수증도 받았습니다 교환하면서 매장 사장이랑 통화하면서 사랑이 보조금 받는대신에 캐시백포인트가 쌓여서 그걸로 보조금 대신 청구된다구 하던데 사실인가요? 용팔이나 테팔이 사기치는거야 뻔히 알아서 어느정도 는 그냥 넘어가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좀 너무한거 같아서요 KT청구 영수증이랑 실제 매장에서 살때 비용이랑 계산을 해봐도 먼가 틀리구요 사장이 써준 영수증이랑 이것저것 계산해봐도 너무 틀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가요? 이런저런 신경쓸일도 많은데.... 이부분에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사장이 캐시백 얘기는 처음부터 하질안았습니다 여친이 그럼 왜 그땐 얘기안해주셨나요 물어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몰라서 얘기할 필요가 없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데 사기 당한걸까요... 에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