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운전중에 알육이로 전화 받아본적 있어세요?
물론 운전중에는 폰 사용을 자제해야죠..꼭 받아야 할 경우가 있자나요..
정말 난감 하더군요...특히나 거치대에 올리고 충전중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이어폰 통화?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제외....
글고 음악을 듣고 있거나 가방에 알육이를 넣고 확인을 못할경우 전원이 켜져있어서
수신으로는 늘상 불만족.
전 알육이가 좋아서 할 수없이 KT폰가입을 한 경우라
기존의 핸드폰 ,,,알육이 폰 일케 두개....
저와 같은 케이스 분들 계실거라 봅니다..
어케하면 알육이한테 오는 전화를 수월하게 받을 수있을까? 그리고 불필요한 전원 on을방지할까 고민중에????
1.첨엔 자동연결 신청
=>알육이한테 먼저 폰오고 연결 된 번호로 수신...전화 받기까지의 과정이 넘길어서
불합격
2.착신전환
=>바로 핸드폰으로 연결.합격
문제:수신되는 핸드폰에서 이게 알육이에서 오는건지 그냥 핸드폰으로 오는건지 분별이 안가서
3.캐치콜 신청
=>캐치콜로 알육이에서는 확인은 가능하나 ..이 또한 전원on ^^??????
그 다음날 해지....
그리고 발신자 확인...어차피 착신전환으로 알육이에서는 수신 할 일이 없어서..
바로 해지...
부가 서비스 신청=> 착신전환 월 700원
부가 서비스 해지=>발신자확인 월1000원,캐치콜 1000원(둘 묶어서 월1,500원),자동연결 월700원
즉,알육이랑 다른 핸드폰을 소지하고 계신분들은...
착신전환 하나만 신청하시면 만사 OK랍니다....특히나 기본으로 사용하시는 발신자 확인 1,000원보다 싸니까 더 이득이겠죠..
아rㄸr ,,아무 내용도 아닌데 엄청 길게 내려왔네요..아마 다른분들은 다 알고 계신걸 저혼자 뒷북치는 느낌이네요.ㅋㅋㅋ 나른한 오후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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