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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언 1주일만에 글 남겨보네요. 1주일전이었던가..저번주 월요일쯤 그만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습니다.ㅡㅡ; 사실 팔천이 처분할려고 잠시 준비도 했었는데 그냥 팔천이 계속 사용하려고 맘 굳혔히고 일상에 전념하던터...... 공동구매게시판을 누른다는게 (거치대공구에 참여키위해...)중고장터를 눌렀는데.. 떡..하니 2750관련글이 보이는겁니다. 운명인가...하고 충동이 팍~오르는데 앞뒤재지않고 질러버렸습니다. 마눌님한테 죽어라 깨지고....ㅡㅡ; 지금은 조금 당당히 가지고 놀고있는편입니다. 아..당근히 팔천이도 보유하면서..^^; 전화기 별도 구입하느니 그냥 이놈 사용하는게 낮다고 무진장 꼬득였지요...^^ 그래서.. 저도 꿈에그리던 두대의 피댕이를 보유함에 성공 했습니다. 사실 os가 틀린 팜을 사용해볼까도 생각했는데... 겁이 나더군요... 왠지 둘중 하나를 포기해버릴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이놈 질렀습니다. 좋네요.^^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모든분들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메인자게서 뒤숭숭한 분위기 만들어 죄송합니다.아실분들은 아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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