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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쓰를 끊었습니다 ㅡ.ㅡ; 알육이로 음악들으면서 해야지 했더니 헬쓰장에 음악 크게 나오네요 ㅡ.ㅡ; 뭐 어쨌든 런닝머신앞에는 다 텔레비전있고.. 자전거 앞엔 없더군요!! 아 이거다.. 자전거탈때 영화나 봐야지 음.. 근데 아쉽게 추리닝에 주머니가 없네요 ㅡ.ㅡ; 알육이 크기도 큰데 마땅히 어따 놓아둘때도 없고.. 아.. 글 쓰다 생각났는데 목걸이를 하면 되겠다 ㅡ.ㅡ; 목걸이 말고 뭐... 암밴드나 ㅡ.,ㅡ; 음.. 너무큰가? 하여튼 뭐 몸에 휴대하기 좋은거 있음 좋겠더군요.. 곧 얇은옷과 짧은옷의 계절이 다가오면 몸에 휴대하기 참 거추장스러울텐데.. 바지가 얇으면 주머니를 통해서 알육이 액정화면이 ㅡ.ㅡ, 아 미디어 플레이어 띄워놨구나...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ㅡ.ㅡ; 목걸이로 일단 좋은 의견 나올때까지 버텨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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