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M케이스를 쓰고있습니다...
그러나... ㅡㅡ; 이넘의 크기가 장난인지라..
케이스를 잘 않쓰는편이지요.. ㅡㅡ;;
머 이것까지는 괜찮은데... 이제 점점 날이 따뜻해지다보니..
외투를 벗게되고.. 그러다보니 이 장난인 크기의 ㅡㅡ; 알육이를 가지고 다니는게..
일이 되가고 있네요..
이넘 때문에 가방을 매구 다닐수도 없구..
주머니에 넣자니 영.. 불편하구... 가죽케이스중에 허리에 차는것들은..
다른분들 쓰시는걸 보면 아래 변기에 떨어트린 분처럼 많이 낭패를 보는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생각이드는게.. CM케이스를 씌운상태에서나.. 아님 케이스를 쓰지 않은상태에서..
아크릴이나 머그런재질로 이넘의 알육이를 허리에 거치.. ㅡㅡ;; 할수있는 그런걸 제작할수있을까해서요.. (이왕이면 옆으로 뉘여서 허리에 찰수있는..)
크레이지준 같은곳에.. 의뢰를 해보고싶은데 머라고 해야하는지.. ㅡㅡ;; 도안그리고 그런걸 못하는지라.. ㅎㅎ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 있으시면.. 좋은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모두모두 조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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