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잠을 좀 잤네요..    글쓴이:To be.. , Hit : 358

어제 5시까지 공부하다가 박찬호 선발등판 경기보고는 4일 반만에 3시간 잤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더 띵하니 아프네요.. 오늘은 또 밤새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중간고사기간이거든요. 할거는 많고 .. 집중은 안되고.. 밤새도 과제는 끝도 안보이고.. 정말 원없이 공부해봅니다.

To be.. 2009년 지름 목록 1. 쿠키 2개 2. m4655 3. 아르고 4. 넷북 x120 5. HTC 터치 다이아몬드 6. 롤리팝 7. 스펙트라 1.5 Di GOLD 2010년 지름 목록 1. SHE9550 2. 허쉬폰(다야몽에서 기변) 3. n5800(레드) 4. 스카이 IM-U560K(익뮤대체) 5. 김동찬 6. sch-w850아몰레드(아이폰4대기용) 7. Sony X1(와이프줄꺼) 8. 대륙의 실수 PL30 9. HTC 디자이어 HD 2011년 지름 목록 1. 와이프용 미라크 2. 와이프용 갤럭시탭 3. 내꺼 미라지m4800 4. 와이프한테 뺏길 위험이 큰 아이패드1 중고 2012년 지름 목록 1. Sony Arc 2. 와이프 조공용 갤탭 3. 집 4. 셋째 김의찬 2013년 지름 목록 1. vega r3(와이프, 내꺼) 2. 노트2(내꺼) 만세~~~ babtong.tistory.com 정보력:11840 친절도:19789

cdcola 정보력:450 친절도:97   04-24 12:27 사람은 잠을 좀 자야지요.... 모든걸 잊고 잠을 자 boa요~~

10원짜리PDA 정보력:1960 친절도:3650   04-24 12:28 ㅡ.ㅡ 대단하십니다..-_-)b 약드시나요.ㅡㅡa 어찌 그래 밤샘을 잘하세요.ㅠ_ㅠ

To be.. 정보력:11840 친절도:19789   04-24 12:34 저도 원래 예전에는 하루정도 밤새는것도 힘들었는데 그 일 있고나서 부터는 갑자기 잠이 없어져버렸어요.ㅠㅠ

cdcola 정보력:450 친절도:97   04-24 12:44 그 일을 빨리 잊으시려면.. 억지로라도 잠을 주무심이 좋을듯 하네요.. 정신이 좀 맑아야지 힘내죠..~~~~

두콩왕자 정보력:690 친절도:8593   04-24 14:46 저도 1주일 내내 하루 3시간씩만 자고 드디어 어제 오늘 24시간 넘게 잤네요 오랜만에 휴우 ^^

나큰일모사 정보력:4950 친절도:19441   04-24 14:57 슬픔이 들고간 자리엔 일들로 채우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다행히도 중간고사라니 바쁠 수 있을 것 같군요..

아뵤닉스 정보력:700 친절도:318   04-24 21:00 이런 제꿈꾸지는 않으셨겠죠 ^^ 더 잤어야죠~~! 고작3시간이라니 그러고도 살아 계신게 신기하네요 ㅋㅋ 저는 워낙 잠이 많아서..7~8시간 정도 잔답니다...ㅜㅜ 줄여야 하는데 맘처럼 안돼네요~~! 활기차게 또 출발해보아요~~!

팔처니매니아~ 정보력:870 친절도:5003   04-25 00:44 저도 중간고사때 비슷하게 지내봤죠... 열심히 해서 그런지 성적은 잘 나오더군요...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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