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알육이의 GS사용 방법    글쓴이:HIP-HOP , Hit :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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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상시에 저렇게 30메가 이상의 메모리를 항상 보관하고 있답니다.. 플을 사용후에는 항상 마지막 완전 종료까지 다 하구요.. 그랬더니 아직까지 알육이가 말썽을 부린적은 없습니다.. 허나 음량이 너무 적어서... 걱정아하던 참에.. 이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렇게... 일단 MP3GAIN으로 음량은 102~104정도로 올리신후에.. 저렇게 조절을 하시면 이어폰을 않 꼽고도 일반  MP3 폰 크기의 음량을 선사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이어폰과 헤드셋으로 들으실때의.. 음량보다.. 더 크게 들리실 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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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정보력:4210 친절도:6076   04-23 01:48 아참 3D 모드는 원하시는 분들은 쓰시고 않 쓰시는 분들은 그냥! ㅎ

RYCLUB 정보력:3360 친절도:5024   04-23 02:55 이상태로 그냥 따라하니 노이즈가..ㅡㅜ 물론 MP3파일 증폭은 귀차니즘 관계로..안한..ㅎㅎ 전 그냥 귀차니즘 때문에 증폭만 약간 올립니다.. 음질은 둘째치고..노이즈만 없애고 출력 높이는데 혈안이 되서..-ㅅ- 증폭만 좀 시키고 나머지는 머..ㅎㅎ..그래도 제 막귀는 괜찮네요..ㅎㅎ Mp3플레이어를 형에게 넘긴게..또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HIP-HOP 정보력:4210 친절도:6076   04-23 03:57 노이즈요?? 이것도 뽑기의 운일까나;;; 음;;; 전 노이즈가 않나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바로;;;;; 다름아닌;;;;; 파일 192kb이상인 곡들만 사용하는지라;;;; 노이즈는 않나오더라구요... 낮은것들은 제가 녹음기를 열어서 다시녹음을 한뒤에... 저장 할때 168로 저장을 합니다... 그뒤에 다시 해보면 노이즈 발생을 않하더라구요...^^;;;

HIP-HOP 정보력:4210 친절도:6076   04-23 03:58 용량의 압박을 살포시 받으셔야 할지도;;; ㅋ 용량이 한곡당 4메가 정도 에서 5메가 사이라서;;;;ㅎㅎㅎ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04-23 09:27 반갑습니다. 많은참고가 될듯하네요.^^ 주메모리의 용량이 넘 풍부해서 부럽습니다.^^ 저도이제 다시 팔천이..여러 테스트와 셋팅을 다시해야하므로 그때그때 좋은정보될만한게 있다면 참고용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하루들 보내세염..^^

달빛호수 정보력:410 친절도:82   04-24 06:59 리플을 보다가..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청감상 들어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기 직전까지는 증폭이나 이퀄라이저를 어느정도 높여 사용하셔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님들이 말씀하시는 '노이즈' 는 증폭으로 인한 디스토션입니다. 즉, 소리가 오버된겁니다. 오버된 부분은 잘려나가기 때문에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거죠. 그게 노이즈처럼 들리는 거구요. 음질 자체만을 따지고 본다면 원칙적으론.. 이퀄라이저의 각 슬라이더는 가운데 이하로 움직이는 쪽에서 세팅하셔야 하고, 증폭 슬라이더 또한 낮음쪽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소리가 깨지지 않습니다. 둘중 하나라도 가운데를 넘어간 순간부터 음량이 오버되면서 디스토션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재생프로그램 자체에서 너무 많이 증폭시키면 pda 자체의 볼륨을 별로 올리지 않은 상태인데도 찢어지는 소리가 날 겁니다. 청감상 괜찮은 정도까지만 약간 정도만 올려서 쓰시기 바랍니다. 약간의 여유는 있으니까요. 무조건 소리의 크기만 바라고 너무 많이 증폭해서 자꾸 디스토션된 소리를 들으신다면 귀에 해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HIP-HOP 님께서 비트레이트가 낮은 파일은 녹음후 상위 비트레이트로 엔코딩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또한 오히려 음질이 낮아질 뿐입니다. 왜냐하면.. mp3는 보통의 zip과는 다른 손실 압축방식이므로.. 풀어낸다(힙합님의 경우는 녹음하셨죠 이경우도 마찬가집니다)고 해도 다시 원본의 음질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미 낮은 비트레이트로 엔코딩 될 당시 음질은 깎여나간 상태이므로... 그걸 다시 풀어서 엔코딩한다고 해도 다시 엔코딩 시에 음질이 또한번 깎여나갈 뿐입니다. 음질이 신경쓰인다면 비트레이트가 더 높게 엔코딩 파일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소리바다 등에서 받다보면.. 벅스같은데서 틀어놓고 녹음해서 mp3를 만든 파일의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이또한 음질은 좋은음질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벅스의 파일이 128kbyte/sec 일겁니다. 이걸 녹음하면 wav 파일인데 그걸 그대로 틀면 128k 똑같은 음질이지만.. 이걸 mp3로 엔코딩하면 음질이 깎여나가는 겁니다. 256k로 엔코딩하더라도 용량만 쓸데없이 큰 128k 보다 못한 음질이 되는것입니다. 왠지 정성스레 올리신 팁에 제 잘난체 때문에 찬물을 끼얹은 것 같습니다만.. ^^; 원리는 알고 쓰시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힙합님의 경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알육이의 스피커에서 가장 최적의 재생상태를 찾아내신 경우인것 같네요 ^^ 이또한 원리를 보면.. 저음은 고음에 비해 음향에너지가 큽니다. 특히나 미니기기의 조그만 스피커에선 아예 표현되지도 않으면서 스피커에 부담만 주는는 부분이지요. 이걸 이퀄라이저로 깍아내고 대신 해당 스피커가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대역(보통 1Khz 근처에서 그 이상)을 올려주면.. 전체적인 음량이 커지게 됩니다. 핸드폰의 벨소리, 라이브벨 등을 제작할때의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음악음향관련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pda는 왕초보지만 이쪽은 맨날 밥먹듯이 하는 쪽이라.. ^^; 저도 알육이가 사고 싶어 미치겠어요. ㅠ.ㅠ M4300은 이제 나온지 얼마 안돼서 너무 비싸고 -.-

HIP-HOP 정보력:4210 친절도:6076   04-24 16:15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는 길이 열릴거 같은 느낌이 팍! 팍! 듭니다. 달빛 호수님의 조언으로 더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으리라 느껴집니다.ㅎ 감사 합니다^^

HIP-HOP 정보력:4210 친절도:6076   04-24 18:00 녹음을 할 경우 않 좋아 진다는 것은 압니다만.. 그렇게 하니깐! 이퀄라이져를 올려도 찢어지는 소리가 않나더라구요.. 녹음전에는 올리면 막 찢어지고 했었는데... 그래서 한가지의 방법 일 뿐입니다^^ ㅎ

달빛호수 정보력:410 친절도:82   04-24 23:38 앨범에 들어있는 곡은.. 이미 마스터링 단계에서 음량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놓습니다. 요즘 곡들은 특히나 이부분이 아주 경쟁적이죠. 단 1db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경쟁을 합니다. 라디오 등에서 다른 곡들과 함께 틀었을때.. 음량적으로 뒤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같은 음악이라도 볼륨을 크게 들으면 더 쥑이게(?) 들리잖아요? 암튼.. 마스터링 단계에서 고가의 장비로 음량을 음향적으로 뭉개지기 바로 직전까지 꽉꽉 채워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퀄라이저로 특정 주파수 대역을 올리면 바로 찢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사운드카드 자체적으로 플레이하면서 그것을 동시에 녹음하는 방식일 경우.. 소리를 구성하는 부분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음량적인 차이가 생길수는 있는 거죠. 힙합님의 경우는.. 아마도 녹음할때... 전체적인 입력수치가 낮아지면서 음량의 여유분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알육이의 스피커로 주로 음악을 들으신다거나, 벨소리의 경우라면... 저음을 깍아내고 1khz 부근부터 그 이상을 증폭해서 다시 엔코딩한 파일을 가지고 다니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음량적으로 유리하죠) 하지만 알육이의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이나.. 그 파일을 다른쪽으로 옮겨가서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다시 이퀄라이저로 보정을 해줘야 하겠네요.

HIP-HOP 정보력:4210 친절도:6076   04-25 01:26 흑흑 ㅜㅡㅜ 정곡을... 맞아요 스피커로 듣다가.. 다시 이어폰으로 헤드셋으로 바뀔경우.. 그때 그때... 달라요~~~ ㅜㅡㅜ 흑흑... 엄청난 노가다를... ㅎㅎ 그래서 항상 gs 플레이어에다가 음향설정을 저장해 놓고.. 틀때마다 그것을 load 시킨답니다.. 미리 세팅을 해놓고 저장을 해놓는거죠.. gs플에서는 세팅을 저장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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