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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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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만의 이퀄레이저와... 증폭 이겠죠???ㅎ 저는 저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알육이의.. 기본 이어폰... 소리는 큽니다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피뎅이에서 쓰던... 헤드셋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허나... 무진장 작은 소리... 에휴~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에 시도를 해 보았죠.. 일부로.. 헤드셋 분해해서.. 선을 무진장 좋은것을 써 보기도 해보고... 포켓 뮤직을 깔아 보기도 지에스뮤직도 깔아보고... 등등... 최대로 다 올려서 해보고... 그런데... 하다가.. 하다가... 아예..MP3GAIN으로 최대로 해서... 듣기도 하고요... 그런데 MP3GAIN 최대가 105 더라구요.. 그래서 해서 들었더니.. 음이 찢어지는거에요.. 에휴~ 음악 듣기는 포기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일순간.. 비치는 이퀼라이져와.. 녹음기와... ADVANCED 이걸로 한번 응용해 했지만...실패... 젠장할... 이라는 소리와 함께... 일주일 후에 건드려 보았습니다... 이게 왼걸... 오예스.. 무진장 좋은 방법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음질이 않좋은 것은 녹음기로 다시 녹음해서... 음질을 172로 올리고... ㅋ 그리고 음질 좋은 것들은 그대로 MP3GAIN으로 음량을 102로 올렸습니다.. 그 이상하니 진짜 찢어지는 음이 약간 들려서...ㅋㅋ 그런뒤에... GS를 깔고.. 이퀄라이져를... 왼쪽은 최대로 밑으로 대각선 모양으로... 맨 끝은... 중간 선보다..약간 밑으로 하고... 서라운드 2칸 반 3D 반칸 잔향은 2칸 반.... 그 상태에서 피뎅이.. 오디오 설정은.. 저음 강에서 한칸 뒤에 고음 최대..3D서라운드 3칸 으로 설정... 그랬더니... 헤드셋을 않 끼고도... 깨끗한 음질의... 음악이.. 헤드셋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옛날 피뎅이에서 쓰던 음량이 그대로.. ㅋ ㅑ~ 그대로.. 기뻐서 날뛰었죠... 지금도.. 그냥.. 헤드셋 꽂아 놓고... 그냥 음악을 트는데... 잡음 없슴돠... ㅜㅡㅜ 그리고.. 다른 스피커에 연결해서 무진장 크게 나오고.. 정말 기쁨의 눈물이...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세요.. 제꺼에서만 그럴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참 이퀄라이져 밑에 증폭은..높음 과 중간 사이에서.. 중간 보다 약간 위에 했거든요..ㅋㅋ 기쁨니다.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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