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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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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 끝도 없는지 요즘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밤새네요. 오늘 시디피 회사로 가져온 기념으로.. 옛날 노래인 셀링디옹과 머라이어캐리 초기 시디를 가져와 좀 전부터 듣고 있는데.. 캬.. 죽이누만요.. 엠피쓰리에 묶여있던 소리가 뚫리는.. 컴터로 시디듣는 거랑도 차원이 틀리네요. 그리고.. 역시 앨범도 처음 앨범이 좋네요.. 젊은 목소리로 바이얼린 줄팅기듯 올라가는 소리가.. 흐미... 그나저나 우유를 엄청 먹었더니.. 신호가 오네..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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