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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아래에 PPC와 윈CE개념을 정리해 주신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정리가 되니또 궁금한게 생겼네요... >>제가 어디선가 분명이 아이팩이라던가 조나다등에서 한글로 표시가 >>된것을 봤거든요... 근데 한글이 불안정적이라는것은 무슨소리인지 >>알고 싶구요... >>조나다 710은 PPC계열이 아닌 진정한 wince를 쓰는지 알고 싶구요 >>한글화가 되어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720은 710과 무슨사인지... >>아~ 그리고 WINCE쪽에서 텔넷 사용하신분들은 사용할만한지도좀 >>알려주세요 >>포켓피씨에 포자로 보르고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수고하세요 > 아이팩, 조나다에서의 한글 문제는 PPC2002 OS에서 한글지원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locale설정이 안되었습니다. 이 말은, 한글코드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한글이름을 갖는 mp3 파일은 PPC2002의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 인식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글코드는 글자가 아니라고 OS가 판단하기 때문이죠. 디오펜등을 이용해서 편법으로 처리를 해주나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PPC2002를 쓰는 기종에서 한글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진정한 Windows CE라는 건 글쎄요... Windows CE는 embeded OS이기 때문에 어디에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론상.) 심지어는 자동차에도 올려놀 수 있습니다.(벤츠였나요?) 물론 PC에도 Windows CE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뭐하러 그러냐고는 묻지 마시길.. -_-;) 그러나 어느것이 진짜 Windows CE냐는 질문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각각의 H/W에 맞게 특화된 프로파일을 탑재하는 것이니까요. 모두다 Windows CE입니다. 조나다 710은 HandHeldPC로 분류되며 PocketPC와는 H/W의 스펙이 다릅니다. 따라서 Windows CE도 710에 맞게 변형된 프로파일 - HandHeldPC 2000 - 을 탑재했지요. 물론 코어가 Windows CE인 만큼, 공통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만약 특정 스펙에 의존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이라면 컴파일만 다시 해주는 것만으로 HandHeldPC, PocketPC 모두에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 문제는 특별한 문제 없습니다. Telnet... 잘 됩니다. 아무래도 PocketPC보다는 키보드가 달린 HandHeldPC에서 업무수행하는 것이 더 편하겠죠.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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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이 생겨서~~ 조나다 710
[re] 710이면 여기 페이지에 어울리지는 않는 군요...
[re] 또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