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jejusi.wo.to>http://www.jejusi.wo.to</A> 청국장을 끓인 집에서는 밥도 못 먹었던 제가 이 식품을 접하게 된 동기는 몇 년전 갱년기 장애로 육체적으로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호르몬 주사로 가벼워 질수도 있지만 저는 유방과 자궁내 물혹이 있어 호르몬 주사도 맞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갱년기는 여자한테 생리만 중단되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갱년기 장애란 온몸에 기능이 저하되는 것 이였습니다. 온몸에 기능이 떨어지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사람처럼 의욕이 떨어지고 우울증까지 겹치고 그러던 중에 우연한 기회에 청국장을 접하게 되고 그후로 청국장을 만드는 곳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냄새가 틀린 것 있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생 먹을 음식을 내가 직접 만들어 먹자 했는데 만들다보니 잘못 띄워진 청국장은 썩기도 했습니다. 그 썩은 냄새와 발효 냄새를 구분하고 나서 제가 썩은 것도 사다 먹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콩도 좋은 콩을 찾아 다녔고, 콩 중에서도 제주콩이 최고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역시 제주콩은 물에 불리는 것 자체가 달랐습니다. 수입콩 같은 경우 1시간이면 물에 불고, 콩 껍질이 버글버글 해지고, 제주콩은 불리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고 12시간 이상 불려도 단단 했습니다. 그래서 2004년 1월에 전라도 광주에서 제주도로 아예 이사왔고 오직 최고 좋은 제주콩으로 최고의 청국장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성화로 판매하기 시작 했습니다.혹시 당신은 지금 공장에서 부품생산하듯 만들어지는 청국장을드시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 그래서 저희 청국장은 대량 생산해서 납품 판매는 하지 않고 오직 한 사람, 당신 한 사람만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청국장을 먹고 손톱관리를 하면서도 불어지는것 때문에 길러보지 못했던 손톱이 길고 머리숫이 많아지며, 거무티티했던 얼룩졌던 피부가 맑아지고 근 10년간 속이 가스가차 끄륵 거렸던게 없어지고 헛배가 불러 남이 볼때에는 늘 임신8개월 정도로 보였던 배가 들어가고 지금은 힘이 남아돌아 이런 일을 하니 우리가 좋은 음식을 접하는 것 자체도 행운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 저희 참시루는 제주콩을 계약재배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jejusi.wo.to>http://www.jejusi.wo.t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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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삭제비번은 29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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