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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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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동료에게 무언의 뽐뿌질을 받는 바람에 몇주동안 고민하던 건 변기에 넣고 물내려버린 후 정신가출상태에서 엑페를 질러버린 놈놈놈입니다. ㅠ.ㅠ 사실 3주전에 아웃룩 자료를 몽땅 날려버리는 사고를 겪은터라, 4650을 부활시키느냐 새로 구입하느냐라는 고민중이었는데...직장동료의 손에 들린 엑페를 보는순간....지름신이 내려앉아버렸....하루만에 결재...뽐뿌질 3일만에...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어이구..액정 떠버린 4650은 어케 하쥐..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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