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X1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1. 플래트로닉스 520 - X1하고는 궁합이 꽤 맞는 녀석입니다.  요긴하게 쓰고 있답니다.



2. 부엉이 케이스 - 저번 주말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16,000원에 구매한 녀석입니다.  휴대용 전자기기 케이스 이지요.







3. 블루투스 팔찌 - 이틀 전 이베이에서 구매를 했지요(53,000원에 무료배송).  배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엉이 케이스에 넣고 가방 속에 넣고는 전화가 오면 이 팔찌가 알려 줄겁니다.  아 기대 만빵~~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4. 볼록이 팬더 스티커 - 이마트에서 2,000원에 구입



플라스틱 케이스는 기스날까 겁나고, 가죽케이스는 비싸고 덜렁거리는게 싫고....



그래서 딸과 함께 마트를 뒤지다 발견한 볼록이 스티커.



카메라보다 조금 더 두꺼워 뒷판 케이스가 다 보호됩니다~~



게다가 미끄럼 방지까지..ㅋㅋ



샤이니 실버 컬러가 제법 잘 어울린답니다.



제 튜닝 X1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