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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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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가끔 나타나서 새로운 스킨으로 바꿀때만 글올리는 도새군입니다...(꾸벅) 어느덧 피뎅이 2년차 생활에 들어가서인지 어느덧 투피에 발길도 뜸해지는 현상이 자꾸 발생함에 따라...일종의 매너리즘...아니지 귀차니즘이 발동을... 그래도 피뎅이를 켤때 처음 보이는 얼굴인 투데이스킨이 맨날 똑같은 질려서리 바꾸었습니다. 한 석달전에..(넌 글 안 쓴게 자랑이냐...) 미르님께서 데탑에 도전하신다고 하셨는데 하셨는지...궁금...해요~~^^; 게시판을 보니 아직 도전 안 하신 것 같아서 다시 도전 욕구를 불태워 드리려 흠...흠...썰렁한 농담이었구요. 다들 건강한 봄철 보내시길 바라구 기분전환겸 스킨도 한번 바꾸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안 좋은 일을 당하신 강혜정님도 언릉 쾌차하셔서 즐거운 포즈생활 영위하시길 바래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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