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정리가 잘 안돼네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DMB 아직은 시기 상조라 생각이 됩니다... 조금 더 있으면 대중화가 될지 모르겠죠...
DMB 를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각 방송3사에 협력을 받아 주파수를 이용해 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각 방송3사에 모두 이를 받아 들이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으며 DMB 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에서도 이를 바로바로 받아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노력... 중이라는 말인데요... 방송3사에서 이를 지원해주지 않아 아직은 DMB 운영업체에서 방송국에서 보내는 채널을 저장하여 다시 보내는 식으로 스트리밍 늦어질 수 있으며 경우에는 끊길 확률이 많다는 겁니다... 즉, 반쪽짜리 DMB 가 되는거죠....
방송사에서 이를 지원해 주면 DMB 수요가 엄청날것 같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이고 방송3사에서 이득을 따져보고 할것으로 보입니다...
대충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이정도고... sk 가서 물어봐도 모르는 정보입니다... DMB 초기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다 알게된거구요... 의문이 가시면 알아보셔도 될듯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