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받기도 점점 지치군요;;;    글쓴이:noodoubt , Hit : 710

다들 서비스로 괴로운건 잘 압니다...... 저도 괴롭긴 마찬가지;;;;; 지금까지 간건 무시하고 전화가 툭하면 안되고 안테나 수신이 잘안되서 (그모시냐 프로그램으로 측정한거 105넘긴거) 보여드렸더니 군말없이 시디엠에이 모듈 교체해주더군요./....... (전에 살짝 떨어뜨렸는데 액정박살이;;ㅣ;301입니다.19만원ㅜ,ㅜ) 이건 공짜인데 무지 생색을 내더군요;;;;문자까지오고 영수증도 이따만?하게;ㅎㅎㅎ; 그뒤로 이상하게 슬라이드를 약간 내리면(미세하게 화면이 뿌옇게 변하더군요(소리가안들리다들라다반복) 이젠슬라이드 안내려오게 잡고 하는데 익숙해지더군요';; 언제 또서비스받아야할듯;;;;;아우 지치군요;;

noodoubt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20 친절도:10

mono 정보력:1400 친절도:4856   04-11 23:09 중단없는 전진! 입니다. ㅜ.ㅜ; noodoubt 님의 마음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310 사용. A/S 여러번 다니면...마음이 저절로 비워집니다. ㅡ.,ㅡ;;

서정원 정보력:200 친절도:12   04-12 03:03 저랑 비슷하시군요.....저 301 쓰고있는데 거진 1년 써갑니다...as받으러 간게 음..용산 ubase로 약 8번 영등포구청쪽 ubase로 1번 삼성역 본사as센터로 2번 해서 11번 갔습니다..근데 자꾸 화가나야 돼는데 이상하게 정들었나봅니다;;;;젠장;;;;슬라이드 열때 센서가 고장났는지 닫아두 불이켜져서 요산 ubase로 다시 갈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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