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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과군님 존경스러와요 '_' 어떻게 포즈로 하나하나 치면서 저런 장문을... =_=;;;; >모바일 Mode- >흠.. 지금 할머니댁입니다. >원체 모바일모드로 글은 안쓰고 보기만 하지만 오늘은 웬지 한마디 하고 싶네요... > >인권은.. 자신이 다른사람의 인권부터 존중해 줄때 인권이라는게 있을 수 있습니다. > >게시판에서 글 쓸때 한번이라도 좋으니 이글을 읽는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저도 이런말 하는 사람이지만, 습관이 되어 있지만서도 놓칠때가 많습니다. > >현실세계든 가상세계든 욕은 웬만해서는 쓰지 않는게 인간관계 유지에 낫습니다. >밑의 글쓰신 분께서 예를 드신것 중에 하나를 들어보죠.. > >'오늘 301 변기에 빠트렸어요.. 이런 개같은' >이 말.. 쓰신 계기나 심정 다른말로 써도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왜 굳이 다른사람이 글을 볼때 기분나쁘게 해야하죠? > >운영진은 이렇게 되는걸 막고자 하는 겁니다. 다소 과격하게 된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글 삭제를 밑글 쓰신분이 사혛이라고 비유하셨는데.. 자신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아실련지? > >정보 관련 사항은 수준을 매기기가 애매합니다. 도움이 되는것과 안되는 유저가 있기 때문입니다. > >저도 운영진들께서 지금 과하시다는거 압니다. >근데 왜 그렇게 되는지는 생각도 안하시고 자꾸 태클 하시면 안되는거 아니겠어요? > >그리고 운영진 감싸기란 태클 KIN 입니다. 운영진 좋아하기 이전에 프로포즈를 사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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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ode-운영진이 무얼,어느선까지 해야한...
[re]그저 해 보고 싶은 말이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