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F 행사할때 준거, 번들 액정보호지 씁니다...긁힘이 왤케 많이 생기는지...다이아몬드 마인 했더니..액정이 바둑판이 됬고, 카드놀이 몇판 했더니 국사책에서 보던 빗살무늬가...ㅡ.ㅡ; 그 남도꺼 라는거 쓰면 그런 기스 잘 안나나요?...애들 손바닥만한 비닐한장에 만원이라니..쩝~..같은 시기에 구입한 사람들꺼까지..도합 10번남짓 보호지를 붙여봤는데, 역시 그것도 연습이 되니..흐흐흐@@; 결국엔 만원짜리 액정보호지 한장에 손이 오그라드는..쿨럭
포즈맨
정보력:0 친절도: 10-14 20:54 211.44.66.20
원반님 말처럼 액정이 좀 흐려지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붙일때 아주쉽게 기포없이 딱 붙어버리구요. 만약 먼지가 들어갔으면 다시 떼어내어 물로 깨끗이 씻어 붙이면 되어 아주편합니다. 붙이다가 생긴 먼지는 스카치테이프로 떼어내면 먼지 하나도 없고 기포하나도 없이 붙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친수족관인가 뭔가 하고, 피파2002하면서 엄청나게 액정을 부숴봤는데요. 액정보호지자체가 다른 보호지보다 훨씬 두꺼운 재질이고, 기스도 잘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암튼 한번 써보시고 판단하세요. 후회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제 판단으로는 싼거 여러장 사서 실패하느니, 이거 한장사면 싼거 여러장 보다 훨씬 오래가고, 붙이기도 훨씬 편하여 강추입니다.
i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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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산와 재질로 사세요..
걱정이 싹 사라집니다 -0-;
비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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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뚜껑을 깝니다...ㅡㅡ;
그리고 액정에 붙이죠.
전 그렇게 씁니다.
좀 위험하긴 하지만.....
육각이긴해도 잘 맞추면 일자로도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