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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nnii_x301_10.JPG(), Download : 14 |
쇼핑몰에서 49000원에 구입해서 약 2주도 못쓰고서 벨트클립을 지탱해주는동그란 쇠를 잡아주는 케이스뒷부분이 가죽이 찢어져서 (일명 빠가가 나서) 반품했습니다. (사진의 동그란 원부분) 그리고 걸쳐주는 동그란 나사도 꼭 조여도 자꾸만 헐럭거려 빠질려고 하네요 그래서 강력본드로 붙여놔도 며칠지나면 또 빠가됩니다. 암튼 이런방식의 벨트클립은 쓸게 못대더군요 그냥 가죽벨트에 끼는 벨크로나 아님 스타택케이스 같은 집게형식이 좋을듯... 그런데 이미 니노니콜1 (벨트클립형)은 단종이라서 니노니콜2로 대체해 보내주더군요... 전 손에 들고다니기 싫어 벨트클립형이 필요하건만... 뭔 벨트클립이 2주도 못쓰고 빠가 나버려 너덜거리다니... 좀 제대로 만들면 안되는지... 차라리 예전 스타택의 벨트클립형태로 전반적으로 얇은 플라스틱형태로 뒤에서 포즈를 잡아주는 형태가 낳지 않을런지 궂이 가죽케이스를 해야하는지 벨트클립이 없는 케이스다보니 자꾸 책상서랍속에 넣고서 맨몸으로 다니게 되네요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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