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나나님글을 지켜보다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글쓴이:X301공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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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다가 너무 어이가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x301이 불량율높은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이고

액정기울어짐과 무선랜으로 대용량파일 전송시 nand메모리가 깨진다는것은

거의 모든제품에 해당되는 명확한 불량인데

소비자가 그런 중대한문제를 크레임거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잔버그는 요청한지 1달 이상이되었고

nand메모리에 관한 문제는 사뱅에 요청한지

거의 7일~10일정도된거같은데 그에대해 아무런 조치도 없고

통보도 해오지않는 사이버뱅크의 미온한 대응은

소비자로서는 대단히 무책임하다고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더 황당한것은 항상보면 제품불량문의로 구입처겸 가장많은

사이버뱅크관련 커뮤니티인 이곳에 문의를하면

이러한 문의에는 항상 투피는 이익없이 그냥 공구만 중계했다는

식의 일관된 발뼘및 사뱅의 편들어주기식의 대응과

(진짜 그렇게 까지 무리해서 공구를 4차까지 하면서
일절의 이익없이 공구했는지 믿기가 힘들군요)

오늘은 운영자(게시판담당자로추정)와 관계자라는분들이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불량제품을받아서 분노한 회원의 제품불량문의 게시물을가지고

리플이벤트걸어놓고 장난치면서 노는모습이

회원들눈에는 어떻게 비춰질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PS.비실명으로 이런글을썼다고 저에게 질책을한다면 로그인해서
     다시 글을 작성하거나 리플을 달겠습니다  
  X301공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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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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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3:25
147.46.202.239 		4차까지에 걸친 공구에 대해서 문의 하시려면 여기 말고 투데이님께 문의하시죠?

그리고 각 차 별로 공구 업체가 달랐던 것으로 아는데, 한 업체가 한 것도 아니고 이익을 의심하실 만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공구 중에서 프로포즈에서 주관한 공구는 1차 밖에 없었습니다.
♥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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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3:34
 		흠...다른말은 안하겠습니다.
저희가 구입처입니까?
공구는 1차만 주관하였고, 2차~4차는 저희와는 무관합니다.구입처로 매도하시는 것은 잘못되었구요.
그 게시물의 리플들을 전부 잘 읽어보시고 글 올리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불량이라고 단정지으시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버그나 문제가 있다는 글만 올라와서 모두로 보시는 것 같은데 제품 불량률은 미미하며, 글에 올라오지 않는, 즉 잘 사용하는 분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간과하신 것 같군요.
각종 잔 버그가 요청한지 1달이 되도록 수정 아예 안된것도 아니고 꾸준히 패치를 통해서 수정되고 있습니다.
mostech
정보력: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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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3:39
 		알럽나나님의 글은 그안에서 정리된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사뱅의 미온적 태도(?)를 개선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사뱅 본사가서 피켓시위라도 할까요?
그것에 대한 토론과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운영진 글이 무작정 책임없는 말이라고 질책 하지 마시고 자신의 글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PS : 실명이든 비실명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좀 더 나은 답을 내기위한 글이 아니면 실명이든 비실명이든 잡담이니까요.
공공의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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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3:40
220.80.186.150 		모바일 Mode-
여러가지 불편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이런식의 말다툼은
서로 상처만 남길듯하니..
한번씩만 참아보는것도..

사이버뱅크에 대응도 문제가
많은듯..q/a게시판에서도
실제 여러사람이 느끼고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자료실에 올라온 새버전의 포즈카메라,캠코더에 관한 설명도 찾을 수 없으니...

암튼 확실한 뭔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301이로 쓸려니 무지 힘드네요;;;)
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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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3:40
 		흠냐. 일단,
오늘은 운영자(게시판담당자로추정)와 관계자라는분들이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불량제품을받아서 분노한 회원의 제품불량문의 게시물을가지고
리플이벤트걸어놓고 장난치면서 노는모습
: 운영자들이 일일이 감정에 치우쳐 답변을 하는 건 그닥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심각한 얘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심각하면 너무 재미 없지 않을까요?

x301이 불량율높은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이고 액정기울어짐과 무선랜으로 대용량파일 전송시 nand메모리가 깨진다는것은 거의 모든제품에 해당되는 명확한 불량인데 소비자가 그런 중대한문제를 크레임거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 클레임 거는 것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마 클레임에 관한 것이라면 여기 포즈동에서 제일 많이 걸었을 것이고 지금도 끊임 없이 사뱅측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제품불량문의로 구입처겸 가장많은 사이버뱅크관련 커뮤니티인 이곳에 문의를하면 이러한 문의에는 항상 투피는 이익없이 그냥 공구만 중계했다는 식의 일관된 발뼘및 사뱅의 편들어주기식의 대응
: 투피는 공구를 중계한 곳입니다. 그건 정확히 아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뱅의 편들어주기식이라니요.. 그건 좀 격한 표현이신듯 한데..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느 누구도 사뱅의 편들어주기는 하지 않습니다.
서로 윈윈하기 위한 곳이 여기 커뮤니티이지..
또한 한가지 덧붙일 것은 운영자도 똑같이 소비자입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X301공구자님 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느끼는 점이,
마치 운영자를 사이버뱅크의 직원 혹은 개발자로 생각을 하시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그리고 순간의(순간이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감정에 치우쳐서 글을 쓰시다보면 감정이 감정의 꼬리를 물고 물어..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어서.. 다른 쪽으로 돌렸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운영자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끊임없이 운영자들을 질타하는 글이 올라온다면, 그리고 똑같이 포즈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인데.. 좋지 않은, 감정이 섞인 얘기만 보게된다면.
더 중요한 건 운영자들도 똑같은 소비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너무 심각하고 복잡하고 탓하는 글은 잠시 비켜가고싶기 마련 아닐까요?

에..
오늘 리플 너무 길게 두개나 달아버렸군요.
mostech
정보력: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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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01
 		사뱅을 욕하기 보단 서로 만들어 나가 보고자 커뮤니티가 생긴것입니다.

버그 리포트 & 기능 개선 문의 정리해서 사뱅에 피드백해서 더 좋게 만들어가는 거구요.

왜 운영진들은 사뱅 욕하는 글 안적을려구 할까요?
운영진들은 왜 자기 시간 버려가며 욕먹을까요?

자자 답을 맞추시는 분은 소정의 상품이..... ^^;;;(도토리 드립니다.)
mostech
정보력:230
친절도:66
 
06-30 00:11
 		상품은 도토리 20개 드립니다.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0:16
 		저요! 저요! 포즈가 좋으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도토리 줘요
20개믄.. 쿠하하하 신난다~~~
X301공구자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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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18
211.108.53.111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알럽나나님께서 상당히 화가나셨을거같은데요.

알럽나나님은 불량제품받아서 화도나셨을거같고

그래도 투피를 통해서 구입했고

이곳이 대처방법을 잘아시는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시고

글을올리신거같은데 운영자및 관계자라는분들이 역으로 알럽나나님께

질책하는 분위기와 자기것는 문제가없다 100대중10대불량은 상당히

양호한것이다라는 발언및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발언)

소비자로서 사이버뱅크의 생존을 위해 타협해야된다 라는 발언등
(액정은 기울어짐은 그렇다 쳐도 무선랜전송도 못하는 기기를
타협이라는 업체측에만 기분좋은 이름하에 써야되는지..)

리플로 이벤트걸어놓고 장난치는 모습은 알럽나나님과

아무런관계없는 저도 지켜보다가 화가날정도고 저말고

다른분도 운영자분의 태도를 썩 좋게만 보여지지않는다고

질책하셨는데 운영자님및 관계자분들은 자신들의 태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X301공구자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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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22
211.108.53.111 		왜 운영진들은 사뱅 욕하는 글 안적을려구 할까요?
운영진들은 왜 자기 시간 버려가며 욕먹을까요?

자자 답을 맞추시는 분은 소정의 상품이..... ^^;;;(도토리 드립니다.)

답: mostech님은 공구를 주관하고 개통까지시킨 관계자겸 판매자
아닙니까.
당연히 자기가 판매한제품 욕안먹을려고 시간버려가면서
사뱅변호하는거 아닙니까..
질문자체가 너무 허탈정도를 넘어서 웃기기까지 하네요.
농담아닙니다.
m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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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23
147.46.202.239 		x301공구자님.

한마디만 드릴게요. 본인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동일시 하시지는 마셨으면... 아니, 성급하게 일반화하시지 마셨으면..합니다.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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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25
222.100.200.202 		투피에서 중계만 했는데 뭐라고 한다면 공구로 고생한 사람만
허탈하겠네요.. 투피에 원망보단 사뱅에 원망해야죠..
이건 충분히 이해가 가고 그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치만..
사뱅은 욕먹을만 하니까 욕하는것 같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신경 쓰이고 바쁜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바뻐 죽겠는데 필수품인 전화기가 말썽이면 얼마나 짜증납니까..
그리고 초기 pda란 물건이 거의 영업사원들에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바쁘게 돌아다니고 관리해야할 고객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장치로서의 활용도가 컸다고 생각하지만 301보면 그런 초기사용개념하곤 너무나 거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신경쓰게 만들어서 안아프던 사랑니까지 아프게 하고 있죠..

그리고 웨슬리님 자꾸만 사뱅에서 테스트 중이다. 계속 버그잡고 있다
그래도 빠른시일내에 패치가 나왔다.. 그런류의 답글을 쓰시는데
솔직히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사뱅에서 아무리 노력하면 뭐합니까 사용자입장에서 개선이 없는데..
어느분이 "지금 사뱅홈피에서는..." 이란 글로 가보라고 하셔서 잠깐 들어갔다 왔는데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더군요..
한두명이라야지요.. 자꾸 옹호하는듯한 글을 올리시는데 솔직히 보기 거슬립니다.. 시비는 아니지만 시비로 보실수 있을것 같아 올릴까말까도 생각했습니다만... 하튼 현실적으로 문제가 굉장히 많은건 사실이니,
그리고 웨슬리님이 사뱅 직원이 아니니 사뱅측에 대한 해명같은건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0:28
 		흠냐. 301공구자님. 알럽나나님은 이미 khunter님의 글을 보고 상황을 다 이해하신것으로 리플을 달아두셨구요...

100대 중 10대 불량이 상당히 양호하다라는 발언은.. 어느 PDA에나 있는 결함을 유독 포즈에서만 관심을 기울여 말씀하시니 빗대어 표현한 것일거구요.

세상 살면서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은 모든일에 Win-Win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얘기한 것이지 사뱅과의 타협에 대해 이야기 한 사람은 없는 듯 한데요...

리플 달기는 알럽 나나님이 모든 사항을 다 이해하셨단 글 이후로 활성화된것이지. 그전엔 아니로군요. (다시 찬찬히 봐주시길)

그리고. 만약 301사용자님께서 리플로 장난친거에 대해 불쾌하셨다면 그에 대한 얘기만 해주셔야지.. 괜시리 사뱅까지 붙잡고. 너무나 감정에 치우친 글을 써주신다면....

위에도 말씀 드린 바.
운영자도 사람인지라....
khunter
정보력: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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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29
 		참 재밌군요.
모스텍이 판매 했으니 관계자겸 판매자라...
그럼 사탕 파는 모든 구멍가게는 전부 사탕 만드는 공장 관계자들이군요.
모스텍은 사탕판 죄밖에 없는뎁쇼... ^^
moxx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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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30
147.46.202.239 		사뱅에 대한 옹호 혹은 비판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닐까요? 리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사뱅을 비판만 하는 것이 옳다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모이면 다른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는 것 쯤은 생각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비판만 모이면 그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귀결될걸로 생각되지 않네요. 쉽게 말해서 변증법적인 전개가 되어야(정+반->합) 발전이 있지 않겠습니까?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0:32
 		리나님...
흠흠
웨슬리님께서 사뱅측에 대한 해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것을 그만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해명 또한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어느 누구도 사뱅 옹호할 생각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포즈를 옹호하려는 거지요... ^^
☆베이비☆
정보력:230
친절도:9
 
06-30 00:37
 		이제 지겹습니다..
jinjing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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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39
211.216.252.74 		지나가는 뜨내기 회원입니다.
투피의 이익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공구를 통해 물질적인 이익이 없는지 있는지 전 그건 알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피의 이익이라면 그건 바로 동호회의 힘이겠죠.
언젠가 AS가셔 만난 업체분의 말이 생각납니다.
투피는 pda 업계에선 동호회를 뛰어넘는 영향력이 있다구요.
공구를 통해 판매되는 양도 무시못할정도라 업체를 직접 컨택한다더군요.
얼마전에 법인설립 이야기도 들었는데... 거기까진 깊게 알지 못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드리는건 이렇게 눈에 보이는 큰 이익이 투피에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투피의 힘(이익?)이 금전적으로 비교가 될까요?
그냥 막연히 금전적으로만 지례짐작하셔서 말씀하시는건 서로 감정만 상할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곳 운영진 분들 물론 pda좋아서 시간 투자해가며 운영하고 계실겁니다.
그렇게 할수있도록 힘을 실어주는게 바로 X301공구자 님같은 회원들이구요.
본의가 됐든 그렇지 않든 이렇게 힘을 준 바에는 감정상하는 글보다는 정보공유나 좋은 친분관계로 동도회가 뭉쳐 기능개선이나 버그잡아 내는게 더 이익이 되지 않을까요?
mostech
정보력:230
친절도:66
 
06-30 00:39
 		자자 그럼 전 업자니깐 그렇다고 치고 다른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야지요?

그리고 저는 제조사에 귀속된 사람이 아닙니다. ^^
제조사가 욕을 먹든 말든, 교환&환불 절차에 맞게 처리만 하면 제 몫은 끝나는거죠. 일일이 게시물 찾아가며 답달고 설명하고 하는게 왜 하는거라고 생각하나요?
이것도 자기 매출 올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이야기 하신다면, 더이상 토론의 여지가 없는거구요.
리나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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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39
222.100.200.202 		사용자 모임에서 수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는데 그나마 비판이라도 해서 개선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용자 모임이면 불편사항을 서로 나우고 좋은건 공유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사뱅 비판만 하는건 사뱅기기 사용자 입장에서도 좋은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는건 이미 검증된거 아닙니까?
배아픈 사람 옆에 놓고 난 안아프다고 밥먹고 있으면 얼마나 얄미울까요.. 뭐 이런 경우는 아닙니다만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리는 개인의 불편 사항마다 사뱅의 입장을 대신 설명해 주는듯 하여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운영진이나 여기서 오래활동하신분들 만큼은 중립을 유지하셨으면 하는 바램인데 사뱅 편드는것 같아 솔직히 좀 그렇네요..
khunter
정보력:570
친절도:935
 
06-30 00:45
 		투피가 이익을 남겼던 말던 여기 포즈동과 상관 없습니다.
중계해서 판매한 모스텍 분명 14일 이내 교환 확인서 받아오면 모두 반품 처리 해줬습니다.
초기 불량 교환, 불량제품 문의를 언제 안해준적 있나요?
단, 여기선 1차만 했으므로 1차이신 분들 해당 됩니다.
이곳 운영자는 소비자이지 싸뱅에서 월급받고 일하는 직원 아닙니다.
따라서 이곳 운영자들이 모든 책임을 질 이유가 없습니다.
안병석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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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51
218.50.127.186 		공구 주선하신분이 무슨 죄가 있나요?
시중에 없어서 못팔때, 개인 시간 죽여가며 공구 성사시켜 주었는데...
문제는 사이버뱅크에서 초기 불량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했던 것이고,
보험사들이 주장하는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정신이 부족한 것이지요
저도 이메일 문의, 전화문의 시도하다 열받아 휴가내서 직접 서비스받았는데, 별반 차이가 없네요.
수습하기에는 문제점이 너무많아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사이버뱅크측에서 게시판에 올라온 많은 문제점들을 빠른시일안에 개선하는것이 관건입니다.
moxx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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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51
147.46.202.239 		오..웨슬리님다운 명쾌한 정리!
X301공구자

정보력:0
친절도:

06-30 00:52
211.108.53.111 		khunter님//
제글본문중에 "투피가 이익없이 공구했는지 의심스럽다"
라는 내용을 괜히 쓴게 아닙니다.

이런 투피같은 사이트에는 꼭 캐쉬을 남기는것 말고
이번처럼 공구를 통해서 많은사람들을 끌어 모으는행위 및 사이트홍보
페이지뷰,카운터횟수증가
이로인한 인지도상승등 그것 자체가 이익이고

게다가 덧붙여 투피가 금전적인 이익까지 남겨서 공구를 중계했다면
그책임은 더더욱 커지는것이구요.
무슨 책임을 말하는거냐고 물으신다면

AS는 사뱅에서 하는게 당연한일이고 상식이라고쳐도
잘못된제품을 사면 당연히 구입한곳에서 초기불량교환및
불량제품문의를 당연히 해주는겁니다.

예를들면
용산에서도 램이나 메인보드를 샀는데 몇일 안되서 고장이 나면
판매한 업체측에서 교환을해주거나 처리해주고
문의에 성의껏 답변해주는게 관례이고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투피라는곳은 불량제품을 받은 구매자에게
운영자및 관계자,판매자라는 사람이

이익없이 중계만 했을뿐이다.
어떻게 내꺼는 별이상없다,
100대중10대고장은 문제가없는것이다.
사이버뱅크의 생존을 위해 참고 타협해야된다.

이런발언과 구매자에게 질책하는분위기,사이버뱅크변호등
이런 행위를 문제 삼고싶은겁니다.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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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52
222.100.200.202 		무슨 선전포고 같군요..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웨슬리님이 올린 메모리 절약법이나 기타 팁들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런 부분은 떠나...
옹호 하겠다고 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니 할말 없네요..
이런건 말빨 센사람이 이기는 애들 싸움 밖에 안되죠..
그리고 상황이 그렇게 되어 간다는건 웨슬리님의 수도 없는 옹호에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도가 지나치다 생각하여 올린 글이구요..
속상해 죽겠는데 계속 그렇게 옹호하면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무심코 던진 돌에 안그래도 열받는거 더 받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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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53
222.100.200.202 		이 제품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 근데, 좀 쓴다는 사람들이나 운영진은 '옹호' 태도이다.
- 뭔가 말이 안된다. 왜 알만한 사람들이 문제있는 제품을 두둔하지?
- 기분 상한다. 좀 이런 것 옹호하지 좀 말라.

이렇게 잘 아시면서 왜 그리도 계속 부체질만 하려 드시는지..
리나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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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0:56
222.100.200.202 		함께 비난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머 단지 옹호하지 말라는 말 쓴것을 시비로 보신다면 할말 없네요..

이제 자러갑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치만 한번쯤 생각해 보셔야 할 문제 이기도 할것 같네요..
근데

정보력:0
친절도:

06-30 00:56
211.200.26.221 		지금까지 제스플러스부터 나온 PPC계열의 PDA는 거의 30대 가까이 돌려가면서 써왔습니다.
그중에서는 몇몇 모델은 중복 구매해서 몇대를 사용해봤지만..
301처럼 제 혈압을 올라가게한 PDA는 처음입니다.
100대중 10대 불량이면 이건 불량 수준이 아니라 리콜에 환불수준입니다.
도대체 100대중 10대불량이 양호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그치만 저도 사뱅의 적극적인 패치와 개선노력(그나마 HP나 델 / 도시바에 비해서)에는 큰 기대를 갖습니다.
부디 패치만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면 좋겠지만...
HP가 폰모델장착한 PDA 출시했을때 살아남아 경쟁할 유일한 국내기업이 부디 이번일로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01 조금만 더 개선하면 아주 좋은물건이지만.
지금은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오늘도 전원안켜지는 문제와 Nand날아가서 고생했죠.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0:57
147.46.202.239 		x301 공구자님. 2,3,4차 공구는 모르겠지만 여기 프로포즈에서 주관한 1차 공구는 초기 14일 이내에 발생한 모든 불량은 모스텍님이 택배비까지 직접 부담하시면서 다 교환해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14일 이후에는 바로 교환이 불가능한 것은 약관에도 나와있지 않았던가요??
용산에서 컴퓨터 부품 교환이나 환불 받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환 역시 초기 기간 동안만 해주는 것이고, 단지 제품 특성상 그 기간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교환기간까지 딴지를 거실려면 직접 KTF에 항의하시는게 빠를것 같군요.
mostech
정보력:230
친절도:66
 
06-30 00:58
 		자자 정리 하구요.
서로 감정 싸움 보단 아래 환이가 열심히 정리한 "개선 의견서" 같은 것을 정리해서 제조사에 요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게 단일 제조사 제품 커뮤니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사를 욕하면서 깍아 내리는 것은 현재 손에 들고 있는 PDA를 더욱 애물단지로 만드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http://todaysppc.intizen.com/zb41/zboard.php?id=poz_free&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ihwa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44
그리고

정보력:0
친절도:

06-30 00:58
211.200.26.221 		제 동생은 전원커지면 안켜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니깐.
아예 백라이트 꺼두고 전원을 내리지 않더군요..
301로 같이 가자고 살살 꼬시지만 않았으면 이렇게 미안하지는 않았을텐데.
지금도 불쌍한 우리 개발자만 밤샘하고있겠군..
고생한만큼 좋은결과기다립니다.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00:59
 		저 싸뱅 제품 이제 겨우 10개월 썼고 싸뱅이란 회사를 안지 1년 되어
갑니다.
HP란 회사 제품은 2년 가까이 썼습니다.
셀빅 제품도 4년은 썼고 정말 여러 업체 다 썼습니다.

다른 회사 다 죽여버릴려다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참고 살았습니다

근데 가장 적게 접한 싸뱅 저 싸뱅 사랑합니다.
싸뱅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됩니까?

저 요즘 싸뱅 하는짓 이뻐 죽겠습니다.

프로포즈에서 운영진이라는 직책은 신규 회원들을 이끄는 존재일뿐
똑같이 회원입니다.

같은 회원 입장에서 싸뱅 업체 좋아하고 옹호하는 입장 표명하면
안됩니까?

운영진이니깐 중립을 지키라고요? 저희 프로포즈는 그런거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프로포즈 운영진을 맡고 있는 동안 운영진들은
싸뱅 옹호를 하든 욕을 하든 각자에게 자유가 있습니다.

저 이자리에서 선언합니다..

전 POZ 팬클럽 단장입니다.

싸뱅이 제 눈에 거슬리는 짓 하면 저 회사 휴가 내고
싸뱅 본사 앞에서 촛불 시위라도 할 작정입니다.
왜냐고요 싸뱅이 잘 해서 더 좋은 POZ라는 제품을 만들어서
제가 더 좋은 POZ와 즐겁게 살고 싶어서 입니다.
리나

정보력:0
친절도:

06-30 01:01
222.100.200.202 		혈압 올릅니다만.. 그냥자렵니다..
동글래미님 말씀을 보면 남들 속상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글마다
염장 지르겠다 하는 표현으로 밖에는...
옹호하는건 자유지만 남들 게시물마다 염장질르는건 잘못된겁니다..
이해를 잘못하신듯...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1:04
147.46.202.239 		제가 동글래미님은 아니지만 그게 왜 염장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염장'이란 말을 그럴때 쓰는 것이었나요??@@
흠~

정보력:0
친절도:

06-30 01:04
220.68.65.166 		계속 글 지켜 보고 있었는데..운영진 분들께 실망감만 드는군요.

쩝!~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1:05
 		흠~님...
운영진에게 실망하시는 것은 좋으나..
그 이전에 글 올리신 분들도 봐주셨음 하네요... ^^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01:06
 		지난 게시물을 모두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POZ에 대해 이성적으로 문제점으로 적거나
싸뱅의 잘못한 점에 대해 정확히 표현하신 분들의
글들에 대해 뭐라한적 없습니다.

저도 몰랐던 문제점 들이나 일반적인 문제 사항들에 대해서
제가 연락되는 싸뱅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항의를 제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희 게시판을 화풀이하는 곳으로 놔두고 싶지는 않다는게
프로포즈 운영진으로서의 입장이라는 점만은 분명히 하겠습니다.
리나

정보력:0
친절도:

06-30 01:06
222.100.200.202 		무섭군요.. 리미터 해제라..
싸우자는 말로밖엔...
혀기짱^::
정보력:390
친절도:482
 
06-30 01:06
 		제발.. 글 썼다 지웠다 하지 마세요..

열심히 글 올렸는데.. 썼다가 바로 지워서 이상한 리플 만드시는데...
이왕이면 반대든 찬성이든 서로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적으셔서 그리고 아구 떳떳한 글 쓰시는게 좋지 않나요?

저도 포즈 A/S 8번이나 갔다 왔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기를 꼽으라면 당연 포즈를 꼽겠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이면 당당하게 풀어갑시다..
(이글 보다 서버가 문제 있는 줄 알았습니다.. 글 써진거 읽고 답글 달고 보면 글이 없어지고.. 에에에~~)
리나

정보력:0
친절도:

06-30 01:07
222.100.200.202 		명령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시비아니라고 말씀드렸고..
그리고 기분나뻤음 죄송하다 라고 까지 했건만..
흠~

정보력:0
친절도:

06-30 01:07
220.68.65.166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글들도 모조리 봤습니다. 그리고 웨슬리님 지금 흥분 하신듯 하신데 잠시 진정하시지요. 리나님께 당신이라는 표현은 사실 적절치 못하신듯 합니다.
Nest
정보력:210
친절도:10
 
06-30 01:09
 		음... 재밌군요.... 욕을 하든 좋아하든 그건 자신의 맘입니다.
이상없고 서비스 친절해서 자기맘에 들면 좋은거고...
기계 고장나고 AS맡겨도 더 망가지고 이러면 욕나오는거고..
전 301을 통해서 처음으로 싸뱅과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전엔 아이팩 5450 썼었는데..
전 오히려 지금의 301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왜냐면 더 빠르고 잘돌아가니까.. 그래서 전 싸뱅 싫어하진 않습니다.
뭐 게시판 보고있으면 매일 AS 받았다는 이야기만 잔뜩입니다.
정모 나오시면 싸뱅 관계자분들도 나오십니다.
이러쿵 저러쿵 어느정도 일이 진척되고 어느정도 노력을 내부에서 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정모 나오세요. 불만사항도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좀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조금만 참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강요는 안합니다. 참고싶음 참는거고 싫음 열내는거고..

그리고 님이 열받으셔서 쓰시는거처럼 좋다고 열내서 쓴사람도 많습니다 ㅋㅋ 그중 운영진은 그럭저럭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시길..

결국 의견 표시만 한겁니다. ㅋㅋ
[izzy:현설]
정보력:1610
친절도:563
 
06-30 01:09
 		X301공구자 님..

이곳 투피를 지금껏 PDA장사사이트로 보셨군요.

판매한 업체가 A/S처리해주는것은 당연지사지만
공동구매 추진이 판매와 동일시 할 수 있는건가요?

페이지뷰가 올라가고 회원수가 늘어난것까지 이익이라고 말씀하시는거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만

하도 답답해서 리플달고 마네요...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01:11
 		그쵸.. 공동구매는 오로지 회원님들의 요청으로 인해 시작된
이벤트 행사입니다.

일반 쇼핑몰에서만큼의 서비스는 포기하고 물건만을 싸게 함께
구입해보자는게 공동구매의 취지 아닙니까?
Nest
정보력:210
친절도:10
 
06-30 01:14
 		하자고 해서 추진한걸 했다고 욕먹는건 어쩌란건지..
리나

정보력:0
친절도:

06-30 01:16
222.100.200.202 		잘려고 했는데 리미트 해제란 말에... 어이가 없어서..

정모한번 나가봐야 겠군요..
태어나서 한번도 오프라인 모임같은데 나간적이 없는데..
뭐 원하신다면 리미트 고장날때까지 풀어드리겠습니다..
단 제가 웨슬리님처럼 한가한 사람은 아니라 혹시 시간을 못맞추더라도
이겼다 생각하진 말았음 하네요..
정말 싸우고 싶은 맘 없었고 지금도 없지만 원하신다면
피할만큼 약한 사람은 아닙니다..
당신이라고 삿대질한 웨슬리님처럼 똑같이 할순 있지만
여러사람이 보는 글이니만큼 예의는 갖춰드립니다..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1:19
147.46.202.239 		저기..리나님. 다른건 몰라도..웨슬리님의 어법은 조금 특이합니다. '당신'이란 단어는 삿대질의 의미보다는 그냥 영어 you에 해당한다고 보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야누스
정보력:230
친절도:19
 
06-30 01:19
 		-----------------------------------------------
이상 그만 합시다...
그냥 오늘 잡시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말씀들 하세요.
보기 좀 그렇네요...
헐~ 어쩌면 이곳에 주로 글을 적고 계신는 분들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곳을 주시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보다 훨씬 어린분들이...
아님 훨씬 나이드신 분들이 보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
mostech
정보력:230
친절도:66
 
06-30 01:21
 		그런데... 답을 아무도 안다네.. 도토리는 그냥 내 차지인가 !!! -_-?
혀기짱^::
정보력:390
친절도:482
 
06-30 01:21
 		앗 저도 도토리(근데 이거 묵 해묵어도 맛있나요?)
Nest
정보력:210
친절도:10
 
06-30 01:22
 		맞죠..you죠..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1:22
 		도토리.. 나 ..
내가 답 달았자나요...
나 주세요..
흠!~

정보력:0
친절도:

06-30 01:22
220.68.65.166 		moxx 님 !! 웨슬리님께서 정말 영어의 "You" 라는 의미로 리플을 달았다고 보시나요? ㅎㅎㅎㅎ

혀기짱^::
정보력:390
친절도:482
 
06-30 01:23
 		흠!~님
맞습니다... 웨슬리님 정말 순수 그 차체입니다.. 정말로..
뱅과군

정보력:0
친절도:

06-30 01:26
220.119.243.113 		흠!~님
웨슬리님에 대해 알고싶으시면 정팅에 몇번 나와보시는것도 ㅎㅎ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01:26
 		웨슬리님과 오해가 없을려면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눠봐야
압니다..
X301유저

정보력:0
친절도:

06-30 01:26
211.108.53.111 		운영자 및 관계자분들의 태도와 실체(?)를 보고나니

점점더 허탈해져 갈뿐입니다. 이젠 기대감조차 들지않습니다.

저의 개진(開陳)으로 운영자및 관계자분들로 하여금 개진(改進)

되었으면 했으나 저의 개진(開陳)은 개짖(bowwow)는 소리쯤으로

생각하시니 이거원...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1:26
147.46.202.239 		100% 장담합니다. 웨슬리님하고 직접 대화해보세요. 처음에는 특이한 어법에 당황하실겁니다.^^
뒹굴뒹굴

정보력:0
친절도:

06-30 01:30
220.116.220.230
사실 투덜거리는 게시물에 높은 빈도로 반박 또는 옹호 리플을 달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단지 투덜거리는거 뿐이거든요.. 저번에 제가 예기한적 있지만 어쨌던 버그가 있는건 사실이고 불량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불량 걸린 사람은 충분히 화낼수 있다고 자유게시판에 투덜 거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게시물에 사뱅 옹호성 글이 달아봤자 신경 긁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ㅡㅡ;; 사실 불량율이 낮던 높던 내가 걸리면 열받는거니까요.. 안걸리면 상관없지만..
저만해도 이번까지 3번을 갔다왔고 이제 비번을 이상한걸 걸어 놓은 덕분에 4번째를 가야합니다만.. 5번째까지 또 가게되면 저번에 문자 먹혀서 패치기다리던때처럼 짜증좀 낼지 모르죠.. ㅋㅋ
khunter
정보력:570
친절도:935
 
06-30 01:30
 		허허...
301유저님은 자신의 말만 고집 하시는군요.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를 귀울여보세요.
여기 운영자는 있어도 관계자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소매점이나 판매점 아닙니다.
자꾸만 이곳을 싸뱅의 문의 창고정도로 말씀 하시는데,
PDA 좋아서 모인 이곳 사람들을 그렇게 몰아 가진 말아주세요.
흠!~

정보력:0
친절도:

06-30 01:30
220.68.65.166 		지방에 사는 회원이 정팅에 참여하는게 그리 쉬운것만은 아닙니다.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중에는 물론 지방이면서 정모에 가고 싶지만 여건상 참여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투피에서 정모가 있고, 또 프로포즈에서 정모가 있다면 사진이나 후기를 보면서 그때의 분위기를 어설프게나마 짐작하곤 합니다.
그리고 moxx 님과 혀기짱님 그리고 뱅과군님,동글래미 님께서는 웨슬리님께서 리나님께 한 리플에서 <당신이 뭔데......>의 의미가 정말로 영어로 <You> 라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가슴에 손을 엎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행여~ 정모에서 얼굴을 익힌 지인의 입장에서 팔이 안쪽으로 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것은 아닙니까? 이래저래 하루에도 수십번 프로포즈에 들어 오지만 오늘은 참!~ 뭐하군요.
Nest
정보력:210
친절도:10
 
06-30 01:32
 		딱히 편들어준건 아니고 소비자로서의 운영진 하나하나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생각해보니 싸뱅을 싫어하면 운영진 할수도 없겠군요. 할 이유도 없구요.

싫어하는 사람들보다 기계적인 문제들에 대해 조금 더 잘 참을 뿐입니다.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1:33
147.46.202.239 		제가 위에서도 썼다시피 100% 장담합니다. 제 이름을 걸죠. 됐습니까?
Nest
정보력:210
친절도:10
 
06-30 01:34
 		안으로 휘는건 아니고 웨슬리님을 직접 보고 느낀사람들이 본 관점에서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1:34
 		흠냐. 웨슬리님은.. 진짜로 가슴에 손을 얹고.. YOU라는 의미를 말씀하신건데....
혀기짱^::
정보력:390
친절도:482
 
06-30 01:34
 		흠!~님..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은 "자신합니다" 이구요
저 웨슬리님 2번 봤습니다.

물론 온라인이기 때문에 작은 단어 하나도 또는 음절하나도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하는것이 응당 맞을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저도 100%동의 드립니다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1:34
147.46.202.239 		아니 정확히는 제 닉을 걸었군요.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전 어디서나 moxx 사용하니까 제 말이 틀렸으면 제가 보이는 곳마다에서 욕하셔도 좋습니다.
뒹굴뒹굴

정보력:0
친절도:

06-30 01:35
220.116.220.230
헉스 근데 예전에 짜증낸 글한번 다시 볼라 그랬더니 얼루 도망갔는지 보이지 않는군요.. ㅡㅡ;; 뒹굴뒹굴로 검색 했을때 안나오네여.. 이게 얼루 간건지..
mostech
정보력:230
친절도:66
 
06-30 01:42
 		희안님 답 틀렸음.
자자 답을 달아주세요..

문제는 저~~~ 위에 있어요~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1:42
 		왜 틀렸징....
맞을텐데.. 흠냐흠냐
흠!~

정보력:0
친절도:

06-30 01:43
220.68.65.166 		제가 태클을 걸면서 실명을 밝히지 않았기에...뭐라 더 이상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ihwan님이 초창기 포즈동호회 발기인 모집할때 부터 참여하고 쭈~욱 지켜봤지만!~ 근래처럼 한 회원을 몰아붙인적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투피자게에서는 자주(?) 봤지요. 회원이 많아지면, 그에 대해서 관리자는 힘들어지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동글래미님께서도 페가수스 공구 하는 도중에도 프로포즈를 예전처럼 정이 넘치는 곳으로 되돌릴수 있을까 의구심을 표명하신적도 기억납니다. X301님이나 리나님께서 의견을 개진코자 분명이 의사를 밝히셨는데도 그렇게 몰아 붙이는것에서 <끼리끼리> 분위기가 풍기는 것 처럼 보이는것은 저뿐만은 아닐꺼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저 역시 정모에 참여하고 싶지만, 마음만 가~득 할 뿐 어렵습니다.
꽁 지

정보력:0
친절도:

06-30 01:43
211.246.35.65 		모바일 Mode-
자려다 리플 모 달렸나 보러 들어왔습니다..
꾹 참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프로포즈는 단순한 포즈 사용자모임만은 아닙니다..포즈 사라.하시는 마음 있어야 오래 있을수 있죠...제 개인적으로는 301 샀다고 자료만 받아가시는 그런 소극적인 분들보다.301공구자분과 같이 글도 올리고 관심가져주는 분이 회원으로 보입니다..
저요?5450->1937->넥시오155->1945->미오168->301로 왔습니다. pda접한지 1년 되어갑니다..정확히 11개월째입니다..
저도 난드깨지는 문제 겪었습니다..100%만족하진 않습니다.하지만 저도 싸뱅이라는 회사 맘에 듭니다. 왜?아이팩만 봐도..이정도 고객 응대하는건 대단한거거든요..이건 지극히 personal 한것이므로 이에 대한 반박은 사양합니다..
운영자 이전에 프로포즈 회원을서 요즘 게시판에 느끼는건 불만을 피력하는게 도를 지나친다는겁니다. 여러 사람이 보든말든 내감정만 풀면 된다는글..조금 자제해 달라면 틀린말 했냐며 오히려 화내시거나..심지어는 운영진이나 잘 쓰고 있는 사람까지 욕듣는 일도 허다하죠..잘쓰고 있는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올리면 염장이라는 소리 듣는데 이게 과연 자유게시판인지요? 불만을 토로할 자유를 원하신다면 그에 맞게 잘쓰고 만족하는글,옹호하는 글도 그 자유가 있어야 하는게 정상아닌지요?
프로포즈 운영진은 불만글 못쓰게 한적 없습니다. 다만 다른사람도 보는 게시판이므로 적어도 글 읽는 사람이 언짢은 기분 느끼지 않게,지나친 감정표현과 근거없는 비방은 자제해달라는 것 뿐입니다.
운영진은 신이 아닙니다.또한 싸뱅 직원도 아닙니다.그저 남들보다 포즈 더 사랑하는 개인일뿐입니다.개인으로서, 한 회원으로서 피력하는 견해를 프로포즈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운영진하면서 얻는것은 남보다 포즈를 더 세심히 보고, 정보를 빨리 얻는다는것, 그뿐이거든요..동글래미님께서 무엇때문에 며.시간씩 일할 시간 쪼개서 자료실 분류하셨을까요? 비난할땐 운영자니까...저런 노고도 운영자니까 당연한 건가요?
안병석

정보력:0
친절도:

06-30 01:43
218.50.127.186 		와! 대단합니다.
이 늦은시간 까지 논쟁이 식을줄을 모르네요.
이제 휴정을 청합니다.
맑은정신으로 아침을 맞이하려면 끝내야지요.
지켜만 보는데도 등에서 땀이나네요(날이 더워서 그런가?)
그런데 명심하십시요, 회원간에 마음에 못을 박으면 나중에 못을
빼도 흔적은 남습니다.
위하여!!!
X301유저

정보력:0
친절도:

06-30 01:51
211.108.53.111 		khunter님//

누가 자신의말만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저는 초지일관 진지하게 문제를 제기해왔고
장난식으로 대답한것은 운영자라는분과 그의지인들입니다

그리고
관계자가 왜없습니까..판매관계자및 중계관계자들 위에 다있지않습니까
유난히 사뱅변호하는분들 아이디로 게시물 검색해보세요.
"개통정리중입니다" "서류정리하고있네요" 이런 제목뜨는데요?
이래도 관계자 아닙니까?

그리고 웨슬리라는분 대충보니
운영자의지인이거나 관계자쯤되보이는데

밑에서도 자꾸 불량제품 문의하는사람에게 조롱하고
위에 게시물에도 사뱅고객지원 불만을 어필하는분께

"오늘 밤 투덜이 스머프가 대통령상이랑 산업훈장 시상하기로 했나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조롱하듯이 장난치시는데
앞으로도 계속그러시다가는 좋은일생길거같지 않군요.





moxx

정보력:0
친절도:

06-30 01:53
147.46.202.239 		'좋은일생길거같지 않군요.'는 또 뭐래요?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1:55
 		"개통정리중입니다" "서류정리하고있네요" : 모스텍님입니다..
모스텍님 업자인거 알사람 다 알고. 문제 생긴 기계 다 환불해줬습니다.

웨슬리 : 피뎅일 지극히 사랑하여 관심이 무지 많으신분이십니다.. 자료실이나 팁 등을 보시면 엄청난 최적화를 해두셨지요.. 개인적으로 배우고싶은 분이지요..

앞으로도 계속그러시다가는 좋은일생길거같지 않군요.
: 이런 말씀은 정말 지양하셔야 할 말씀인 듯하네요..
아시다시피 여긴 커뮤니티이고,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인데.. 조금 과격한 표현이란 느낌이 드는군요...
Nest
정보력:210
친절도:10
 
06-30 01:55
 		관계자가 아니라 운영진이니까 알아야 하는게 당연하죠...

위에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향..
캬를로스

정보력:0
친절도:

06-30 01:56
211.198.86.41 		x301유저님 제발좀 그만합시다.
완전한 상황파악은 못하겠습니다만 몇마디만 하고싶군요.

x301유저님께서 하나가지고 계속 잡고 넘어가신다면 저도 하나가지고 넘어가겠습니다.

"좋은일생길거같지 않군요."

사람은 좋은일만 생기는건 아닙니다. 나쁜일도 있고 좋은일도 있는거죠.
x301유저님은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나 보네요..
정말 부럽네요 -.-
캬를로스

정보력:0
친절도:

06-30 01:57
211.198.86.41 		그리고 모두가 '예 라고 할때 '아니오' 한다고 좋은거 아니고
모두가 '아니오' 라고 할때 '예' 라고 한다고 좋은거 아닙니다.
khunter
정보력:570
친절도:935
 
06-30 01:59
 		분명 사탕 파는사람이 사탕공장 관계자는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그리고 좋다고 이야기 하는건 무조건 관계자 되는겁니까?
그럼 저도 싸뱅 관계잡니까?
동글래미님도 싸뱅 관계잡니까...?
모스텍 기계 팔았으니 싸뱅관계자 입니까?
왜 모든것을 이상한 관점으로 보시는지...?
☆베이비☆
정보력:230
친절도:9
 
06-30 02:01
 		에효... 이제 그만쫌하세요.. 발전없은 대화는 남는게없어요..
개선책찾자는거였지 싸우자는거였습니까...
캬를로스

정보력:0
친절도:

06-30 02:04
211.198.86.41 		khunter님에 말씀에 대해서 더 덧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삐뚤어진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본다면 다 삐뚤어지게 보이게 마련입니다.
왜 꼭 이상한관점으로 보고 삐뚤어지게 보시나요 ?

x301유저님은 조금만 돌려서 삐뚤어지게 안보셨음 좋겠습니다.
khunter님 말씀대로 여기 계신 운영자분들이 x301만든거 아닙니다.

todaysppc안에서 프로포즈 게시판 운영자일뿐입니다.
왜 도대체 운영자분들께서 x301유저같은 분들한테 판매자니 관계자니 하면서 욕을 드셔야 하죠 ?

이유가 뭔가요 ?
제발 그렇게는 안보셨음 좋겠습니다.
프로포즈가 좋아서 포즈가 좋아서 오신분들도 이상한 관점으로 볼거 같군요.

운영자는 그냥 놀고 먹는줄 아십니까.. 다 회원님들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지 그냥 계시는게 아닙니다.

제발 똑바른 관점에서 보셨음 좋겠네요.
꽁 지

정보력:0
친절도:

06-30 02:05
211.246.34.50 		모바일 Mode-
좋은일 안생기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무섭네요..ㅋㅋ
moxx
정보력: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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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12
 		화성? ^^ 기왕 우주로 뻗어나간거 안드로메다 은하계 정도는 가야죠? ㅋㅋ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2:12
 		흠냐 웨슬리님 글 오디갔지......
아깝다.. 100개를 못보고 쓰러지다니... 흑흑
꽁 지

정보력:0
친절도:

06-30 02:13
211.246.34.50 		모바일 Mode-
그럼 2차~4차 주관한 투데이님도 싸뱅 관계자겠네요? 몰랐네....훗....
희안이
정보력:600
친절도:110
 
06-30 02:14
 		아니구나.. 수정중이셨던 듯...
조금만 있으면 100개인데.. 흑흑
카운트 다운 직전에 쓰러지다니... 흑흑흑

진짜 잡니다욧~~
혹 밤 새실 분 아침 6시에 전화주셔도 됩니다..(모닝콜이라고 하지요)
X301공구자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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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16
211.108.53.111 		khunter님// 자꾸 이해못하시는데

X301고장및 AS문제는 사뱅문제로 치고 제가 위에서부터 중요하게
지적하는것은 이곳 운영자및 관계자,지인들의 태도거든요,,

운영자및 관계자,지인들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는것은
리플을 읽다보면 다른분들도 지적하는거 보셨을테니
저만 지적하는게 아닌걸 아실테고

암튼 문제는 사탕파는사람이 모르고
불량식품팔은거 까진 이해할수있는데 불량식품팔아놓고 소비자에게

"원래 불량식품100개중 10개불량은 매우 양호하고 당연한것이다"
"내가 먹는것은 멀쩡하다"
"썩은 원료는 4%만 오른쪽으로썪고
곰팡이가5개 미만이므로 규정에 문제가없다"
"나는 판매만했을뿐이다"
"불량식품을 문제걸면 제조사가 망하니 소비자가 이해하고타협해야한다"
"투덜이스머프 대통령상받겠네?"

이런식 구매자에게 조롱하듯이 말하고
불량식품회사 변호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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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18
220.68.65.166 		ㅎㅎㅎ 리플 100개는 무난히 채울듯~!~~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글 다시 보도록 하죠. 물론 삭제 안 하신다면 말이죠.
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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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20
211.246.34.9 		모바일 Mode-
첨에 약속한것도 있으니 이제 로긴하고 글쓰시죠?
자기 말에 책임져야죠~
곧100개네...이것도 상주시나?ㅎㅎ
301공구자님 그렇게 불만이시면 운영자 하실래요?아~주 잘하실거 같네요..
꽁 지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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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22
211.246.34.9 		모바일 Mode-
아싸 100개닷.~
안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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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23
218.50.127.186 		그만들 하세요.
이러다, 진짜 싸움나겠네.
여러분들은 단순히 기계하나 문제지만, 저는 그동안 믿었던 X301때문에
주식투자하다가 접속 제대로 않되서 엄청난 손해(X301 수십대분량 ? )봤어도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보다 손해 더봤으면 계속 싸우시고 아니면 그만 주무세요>
꽁 지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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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24
211.246.34.9 		모바일 Mode-
웨슬리님이 내 100번 뺏아가셔따...쩝;;
X301유저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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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2:30
211.108.53.111 		웨슬리//

누가삐뚤어졌는지는 스스로가좀 판단해보세요.
트집잡고 민정댄 사람이 누굽니까?

사실저도 시간낭비하면서 여기 운영진,관계자,지인등
별로 상대하고 싶지않습니다.

하지만 전부터 눈팅했을때 유난히 제품불량을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행위 및 사이버뱅크에 대한
맹목적인 변호로
여러 회원들을 열불나게 하는 행위를많이 보았는데

밑에 알럽나나님글에는 좀정도가 심하고 리플로 이벤트를거는등
일반회원이보기에는 운영자라는사람이 하기에는
너무나 비상식적인행위를 일삼고 있고

그것에 대해 적지않은 회원분들이 불만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전혀 반성및 개진의 태도가 보이지 않은거같아 몇자 적었더니 아직도 스스로의 잘못은 자각하지못하고

저만 꼬인사람,트집잡는사람으로 매도하니 이거 더이상 제가뭐라고
해야됩니까?
khunter
정보력:570
친절도:935
 
06-30 02:30
 		1. 불량품 100개중 10개 불량은 다른 업체에 비해 양호한 편이라고 했지 당연한거라고 안했지요.
2. 진짜 제건 멀쩡 합니다. 멀쩡한 거 멀쩡하다고 한게 무슨 잘못인지...?
3. 규정에 문제가 없다고 한것은 싸뱅 A/S측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 운영자가 한말 아니지요.
4. 나는 판매만 했을 뿐이다 -> 누가 그랬나요? 301공구자님이 주장하시는 초기 불량에 대한 대처는 판매자인 모스텍이 모두 수렴 했습니다.
5. 개선해 나가면서 더 좋은 기계가 될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다 같이 개선해 나가자는 취지의 동글래미님의 글입니다.
6. 투덜이 스머프는 제가 이해 못하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관계자 께서 직접 리플 단건 없습니다.
한참 밑에 글들중에 싸벵 관계자 분 께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글 있을것이고, xdg 님께서 몇가지 답변을 하신게 전부입니다.
moxx
정보력:460
친절도:345
 
06-30 02:30
 		안병석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도 전하고 싶네요.^^;
나의 님프로™

정보력:0
친절도:

06-30 02:33
211.104.102.160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겁니다. ^^;

딴소리

정보력:0
친절도:

06-30 02:35
211.179.196.16 		딴 것 모르겠고..^^

웨슬리님^^ 아무리 캐나다에 오래 계셨다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한국어의 사용에 있어서 아주 철저한 주의가 요합니다. 우리말은 정말로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솔직히 "당신이 뭔데"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아무리 선해하려고 해도 님이나 님을 잘 아시는 분들이 원하시는 만큼의 해석이 나오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을 억지로 '그런식의 의도는 아니다'라고 변명하실 필요는 없는 겁니다. 웨슬리님을 아시는 분들은 웨슬리님의 그런 표현을 아주 좋게 선해할 수 있겠지만..
웨슬리님이 pda에 관해서 잘 아시고 애정이 많아 보인다는 점 외에 그 분이 어떻게 생기셨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저같은 눈팅포함 많은 분들에게.. (이해심이 모자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위에 댓글중 웨슬리님께서 사과의 댓글을 다셨기에 더 이상 논할 필요는 없겠지만)
"당신이 뭔데"라는 표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지어 당사자에겐 정말 당황스럽고.. 바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라면 주먹이 날라갈 정도는 아니더라도 쌍욕이 오고 갔을 만큼 (대한민국사회에서는)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표현입니다.
차라리 솔직히 .. 영어의 YOU라는 단어를 한국어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 다는 등의 변명을 하시기 보다는..
기분 나빠서 그런 과격한(?) 표현으로 댓글 달았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라도 웨슬리님이었다면 더 정제되지 못한 막말을 했을지도 모르니깐요.-_-
어쨋든 문제의 댓글 표현은 웨슬리님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이 볼 때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너무나 많이 안고 있는 표현이므로 앞으로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님의 진정성에 오해가 갈 수 있는 표현을 조금씩 수정해나가실 줄 아는 웨슬리님 되신다면 정말 완벽한 사람 되시겠습니다..^^
웨슬리님의 포즈나 피디에이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을 공짜로 즐기고 있는 (그점에 관해서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눈팅인으로서 말이 참 많았던 거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khunter
정보력:570
친절도:935
 
06-30 02:36
 		님프님 안녕하세요. ^^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02:37
 		엇 님프로님 까지 오셨네요~~
moxx
정보력:460
친절도:345
 
06-30 02:38
 		이 시간까지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딴소리

정보력:0
친절도:

06-30 02:50
211.179.196.16 		그런가요?
미안해요~^^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03:02
 		저도 이 자리에서 운영진 답지 못하게 너무 제 개인 감정만 앞세운점
사과드립니다.

좀더 중립을 지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죄드립니다..


저희 프로포즈는 싸뱅을 압박만 하는 존재로서 보다는

싸뱅이 발전할수 있도록 극정적인 면에서 의견을 전달하는

모임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만은 알아주시길 꼭 간절히 애달토록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6-30 11:41
 		근데 자고 일어나니 왜 이리 지워진 리플이 많죠?

리플 지우신 분들 서운합니다..
capu

정보력:0
친절도:

06-30 11:43
211.243.37.123 		쭈~욱 리플보며 짜증이 밀려 왔는데 동글래미님 글보니 흐뭇해 지네요..

꽁지님 글중에

301공구자님 그렇게 불만이시면 운영자 하실래요?아~주 잘하실거 같네요... 할말없음......
리브매냐
정보력:8190
친절도:9396
 
06-30 13:11
 		밤새 이런일이...

다들 잘 해나가자고 하는것인데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군요...
♥꽁 지♥
정보력:0
친절도:
 
06-30 13:22
 		저도 인간인지라...보다보다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하시는 것에 화가 나서 새벽에 모바일 모드로 글 봐가면서 올렸습니다...
조금 표현이 과했네요..하지만 요지는 이겁니다...불만을 성토하시기 전에 자신이 바꿀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주시길...자신이 할 수 없는 일로 불만만 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죠..

운영진으로서 감정에 치우친 것은 죄송합니다..
나의 님프로™
정보력:5120
친절도:12198
 
06-30 13:33
 		음..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생각하시고 답변을 다시는게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운영자의 한마디는 일반 회원님들의 의견보다 무게중심이 다르니깐요.

네..잠시 이슈가 되는 듯 하여 새벽녁에 잠시 들렀습니다. ^^

더 한마디 할까 하다가 사태파악이 잘안되어서- 자다 바로 일어난 상태라서 - 긴 글을 읽다보니 잠이 더 안올거 같아서. 이쯤에서 끝냈으면 했었는데, 다시 시작한다면, 일단 정리가 된 상태로 이야기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한마디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기에 글하나하나에 정말 신경쓰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 자주 글을 편집한답니다. ^^;

어쨌든..해결된건가요?
나의 님프로™
정보력:5120
친절도:12198
 
06-30 13:36
 		그리고, khunter님, 동글래미님, 인사가 늦었네요.. ^^

어제 시간쯤에서는 답이 끝난듯해서..^_^
쭉둘러보고

정보력:0
친절도:

07-01 21:47
211.117.123.177 		긴시간을 가지고 쭉 둘러보니 한사람 의견 제시한것에대해 여러분이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몰아세우고 다구치니까 어딘가모르게 구린냄새도 나는것도같고,결국은 도토리장난에 리플게임으로 가는구나....한마디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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