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애기가 제 포스 x-301을 던져서 의정부 유베이스 센터에 맞겼습니다. 저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날 맞겼습니다. 맞길때는 금방 될거 처럼 ............. 하지만 왠걸요 유베이스에 정확이 금요일에 전화가 오더니 이제 본사에 입고 합니다. 그러는 겁니다. 정말 어쳐구니 없었습니다.대체 할 핸드폰을 주는것도 아니고 어찌 4~5일후에 이제 본사에 입고 한다고 하고 본사에 입고해야 안다고 하고 정말 짜증났습니다. 핸드폰 안되서 일하는것도 마비되고........ 그리고 또 몇일지나서 이번엔 cdma 랑 조그 버튼이 망가져서 돈이 25만원가량이 든다고 하는것입니다. cdma가 비싼건 이해가 가지만 손톰만한 프라스틱 조그 번튼이 2만원이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산지 3일만에 망가져서 빨리 고쳐야지요 일도 해야하고 ㅠ.ㅠ 그래서 빨리 고쳐주세요 라고 햇습니다. 아 정말 터무니 없는것은 오늘 또 전화오더니 메인보드 살짝 망가져서 총 50만넌이상이 든다는것입니다. 여태 고치지도 않았던거 같던데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맞긴지 2주가 다되가는 상황인데 한개도 안고치고 오늘에서야 50만넌넘게 든다고 하니 정말 화가나고 아 사이버 뱅크 이렇게 해도 되는것입니까? 사이버 뱅크 의 a/s 정말로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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