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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D 수령 5일만에 분실하고 이제 2주가 되었습니다. 사실 mp3 듣거나 동영상 보는거 그리고 Memory Backup 못한것 외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크게 밀려오는 허전함에 여기 저기 알아보았습니다. 제조사가 ATP, Hagiwara, KINGMAX, Sandisk인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초기 수입물량 재고가 서서히 줄어가고 있네요. Snadisk 제품은 국내 소이전자가 유통을 하는데 차체 쇼핑몰에서 miniSD 256M를 아답터를 포함해서 110,000원에 판매 그나마도 재고가 없었습니다. 전화로 문의하니 7월 초에나 물건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나 하고 사이트에 가보니 재고없음 빨간색 글씨가 사라졌네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 miniSD 탈부착은 안정된 장소에서 하기기 바랍니다. 10만원 그냥 사라집니다. p.s 안면 몰수하고 문자드렸던 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귀찮게 한건 아닌지 다시 한번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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