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UBASE 다녀왔습니다.
글쓴이:지원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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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대문 UBASE 다녀왔습니다.
크래들 보조 배터리 충전이 안되서 갔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서 수리하고 왔습니다. 간김에 301 스타일러스 한개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스타일러스 쓸때마다 똥꼬에서 빼기 귀찮았는데 추가로 있으니 좋네요!
2,700원 이더군요...
지원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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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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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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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보조 배터리 충전 문제로 전주에 있는 유베이스 갔다왔는데 전 충전기를 아예 교체해주던뎅..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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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20:35
저도 크레들 교체해서 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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