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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Turbo Tray처럼 사용자가 일일히 지정해주지 않아도 미리 설정만 해놓으면 알아서 100/200/300으로 변한다는 점. CPU 사용 퍼센티지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는 점.. 프로그램 란에 아이콘도 들어가고 왠지 프로그램 답다는 점.. (터보트레이는 달랑 실행파일 하나..) Health Meter...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니 보기가 좋습니다. 그 외에 속도 변화라든가 하는 점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프리셀 할때 100으로 떨어지는데 느려진건 확실함. 단점 : withMP3로 음악 듣던 도중 갑자기 소리가 느려지더군요. 처음 겪는 일이라 황당했음... 한번 확인했는데 계속 테스트해 봐야겠습니다. 베터리는 포즈에 나오는 잔량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건지 많이 부정확합니다. 자기 전에 프리셀 하다가 끄기 전에 잔량 확인했을땐 75%였는데 아침에 잔량을 확인하니 100%였다는... -_- (이건 XCPUScalar의 문제가 아닐수도...) 허접 사용자라 장단점이 좀 부실합니다. -_- 전원 연결된 크래들에 올려놓았을때는 최저가 항상 200에 고정 되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버그가 아닌가 했는데... 참, 저는 100을 0~20%로 설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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