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동구매자 입니다.
정말로 불만 썪인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투피를 음해 하려는 글이나 다른 공구 사이트 관련자는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모스택님이 공구자들의 가입수수료와 가입자에 대한 통화료에 대한 수수료를 받지 않으신다면 이글은 상황에 맞지 않는 글이겠죠. 즉, 이글은 돈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올립니다.
정말로 다들 어렵게 공구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100명 미만이 제품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수에 불가 하죠.
제품 불량은 모스택님의 책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판매자가 어쩔수 없죠.
하지만 전원도 들어오지 않는 제품이 발송된 것을 보면 최소한의 전원점검도 하지 않았다는 말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며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거라는 추측을 합니다.
하지만 공구자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단지 공구로 진행을 해서 불만이 있어도 참아야 한다는것은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물론 진행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시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명확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입장으로 요구할 권리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진행하시는 분이 바쁘니까~ 진행하시는 분을 돕기 위해서~~~
모든 요구는 무시하고 조용히 기다리기만 해라~
이게 지금의 1차 분위기 아닙니까?
소비자로 인해 발생되는 이익을 취하게 되는 판매자는 무조건 소비자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존보다 조건이 좋은 2차 3차 조건이 진행되었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근데 1차 완료된 사람은 참여를 못합니다. 25일에 참여하면 그 다음날 제품을 받을수 있느네 말이죠.
이건 1차 참여자가 기존 공구를 취소하고 다시 3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다른곳에서 진행되는데 뭐가 혼돈의 여지가 있죠? 공구로 인해 유형적, 무형적 이익을 받게 되는 모든 사람은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가 힘들다고 구매자가 아무말 못하는 상황이 현재 투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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