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엔 양호한 것 같은데요.. ^^
실제 커뮤니티에는 문제점이 더 많이 올라오까 문제점들이 많이 부각이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초기물량이고 X301 구입하시고 투데이 왔다가신분 분들이 어림잡아도 200명은 넘을 것 같은데.. 그중에 기기자체의 이상을 호소하시는 분의 비율은 그리 높지 않은 듯하네요..
또, 상당수의 의견은 사용법 미숙에 따른 것이고... 제가 써봐도 기능 사용에 결정적이다 할만한 문제는 전혀 없네요.. 자잘한 불편한점은 있습니다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 가능한 사항일 듯하고요...
쩝.. 제가보기에 AS규모가 대규모화될 X301의 유일한 하드웨어 단점은 크래들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