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공구에 성공한 김형기라고 합니다..
1차때 공포의 화이트 스크린-.-;;을 맛보고
맹연습(?)후 2차에 겨우 골인하고 하루하루 여기오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첨엔 공지에서 24일배송이라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기다림이 이렇게 힘들줄이야..ㅠ.ㅠ
거기다 2월달부터 폰산다고 친구들에게 막 자랑했는데 (lp3000->c8000->301)
이젠 폰의 ㅍ자만 꺼내도 친구들이 절 패네요..-.-;;
22일에 친구들이랑 한잔할텐데 압박을 어떻게 이겨낼지...ㅠ.ㅠ
거기다 짐 있는 폰도 내가 외도 할꺼 같으니까 막 반항하고 지맘대로 꺼지고 난립니다..-.-
대충 상황보니까 해피콜없이(월요일부터 예정이라던데 아무런 소식도 없고 여기 게시판에도 아무말없고)
진행하는듯한데 이러면 좀더 빨리 받을수 있겠죠..?(네이밍 작업도 생략하시면 좀더 빠를까나-.-;;)
마지막으로 공구 추진해주신 mostech님께 감사하단말을 드리고 싶네요^^
ps. 부산서 살는데 택배로 그날 바로 올까요-.-;;
전 택배로 물건을 받을때 2박3일은 기본이라서....
2차 물건들 택배로 부치시기전에 '부산사람들 와서 가져 가시오' 함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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