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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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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장소 찾느라..한 참 돌아 다녔네여.. 포즈에 약도를 넣어서 가서 보면서 근처까지는 갔는데.. 가도가도 헬스어쩌구 저쩌구도 없구..계속가니까 터널인가? 더 가지도 못하고..왔다갔다..30분 정도 하고.. 요번에 못찾으면 그냥 갈까 하던 찰나에..옆에 유리에 써있는 princeton square ...혹시 이거 아닌가했져?(카페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서..) 그래서 그 안을 들여다 봤더니..이건 모야..전혀 그런 카페가 아니네여.. 이리저리 둘러보다가..문옆에 조그마하게 써있어서..겨우 찾아갔네여.. 근데 카페 분위기 진짜 좋았어여.. 진짜 난생처음 그런 카페 가본거 같았어여.. 이것저것하다가 밥먹으로 자리 옮길때는 초짜걸님이랑..개심지님이랑.. 제 옆에 기타들고 계신분이 아햏예성님 맞나여?그렇게랑 앞에 타신분은 잘 모르겠네여..뺀질이님차를 타고가서 좀 편하게 이동했네여.. 고기집도 참 맛있었구..정말 잼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블루나비님..로드메이트..나중에 얘기 함 하죠.. 제가 전문적인 지식은 아직 없어서여..솔직히 아이팩이랑 로드메이트가.. 연결이 된다는건 알고 있지만 직접보진 못해서..어떤식의 개조로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여..담에 자세히 좀 알려주세여.. 요번에 처음 나갔는데여..(투피정모 한 번 나갔었음..) 령도령님은 투피때봐서..유일하게 아는분이었어여.. 이동하면서..고기집에서..초짜걸님이랑 젤많이 얘기한거같구.. 그담은 고기집에서 블루나비님이랑 로드메이트에 대해 많은 대화를 했네여.. 그외 모든분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특히 초짜걸님 블루나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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