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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업뎃을 하고 보니까..전화번호가 다 날라갔던데...문자 메세지는 날아가지 않고 잘 보관되어 있네요.. 업뎃경고에 어플이나 데이터 싹 날아가니 백업하라는 경고 뜨던데...문자는 외장메모리에 저장되는것인지? lgtstore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날아가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오래전에 피뎅이를 써봐서 인지 요넘은 좀 신기한데.. 예전에는 메모리가 있으면 그 메모리를 설정에서 몇메가를 사용할지 나누어서 몇메가는 프로그램을 깔 수 있는 공간으로 할당을...몇 메가는 컴퓨터의 램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정을 해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봐도 좀 헷갈리네요.. 엠피 쓰리 벨을 외장메모리에서 골라서 설정하니..자동으로 루트폴더의 내문서/내벨소리 로 화일을 복사하네요.. 9메가짜리 엠피쓰리벨이라서 옛날의 피뎅이라면 엄청나게 용량을 까 먹는 것인데...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1. 현재의 피뎅이들은 프로그램을 깔 수 있는 메모리의 용량이 정해져 나오고, 램으로 사용하는 용량이 상호 연동이 안되고 독립적으로 해서 나오는 것인가요? 2. 문자 메세지는 어디에 저장이 되길래 업뎃을 해도 날라가지 않고 안전한가요(전화번호는 날아가는데..) 3. 혹시 전화번호도 문자처럼 업뎃이나 밧데리 방전의 경우(예전 피뎅이들은 밧데리 방전되면 초기화 되잖 아요)에도 삭제되지 않게 저장 장소를 바꿀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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