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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답답함을 해결하려고 충전겸용 데이타 케이블을 사려고 서비스 쎈타에 갔었죠. 근데 물건이 없데요.. 언제 나오냐(?)니까 ->그냥 연락드린데요 그게 언제냐(?)니까 ->모른데요 언제부터 없었냐(?)니까 ->1월 초까지는 있었데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요???? 그전에 일반 PDA쓰다가, RW6100쓸때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도 그유명한명품(?) 삼성제품(?)을 써볼까해서 얼마전 공구에서 샀는데요... 규격인 24핀이아닌 20핀짜리 구멍에 젠더(!)라는걸 끼워서 ①충전도하고,②이어폰도 듣고, ③데이터 케이블도 연결하고... 언뜻보면 참 좋은것 같은데, 이게 장난이 아니네요 컴퓨터 씽크(pda쓰는사람들은 가 하는...)해서 쓰다보면밧데리가 간당간당... 아시다시피 밧데리가 1/3밑으로 가기시작하면 기계가 불안해서, 메일도 잘 않가고, 속도도 현저히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불안해서 밧데리를 교체 하던지, 하던일 멈추고, 충전케이블로 바꿔야 하는(?) 참으로 이해 않되는 행동을 해야 했어요 참으로 이상한 씨츄에이션이지요!!!!!!!!!! 그래서 충전겸용 데이터 케이블을 사려고 했던건데, 더욱더 이상한 씨츄에이션에 봉착 한거죠..... 언제나올지도 모르는 케이블을 기다려야 하나요? 아님 따로 조치 할수 있나요? 삼성의 미라지는 물론이고, 옴니아 쓰시는분들 어떻게 조치하고 계시나요? 여러 고수님들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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