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 위젯이 있다길래 받아 봤습니다.







쓸만한 것일 꺼라 기대를 했는데...







첫번째 오른쪽 가장 위에 전화기 누를 경우...

구성은 시계, 달력, 네이버 검색, 메모로 괜찮은 편입니다.







두번째 팔광 단추는 아가씨가 귀엽습니다. 

머그컵에 뭐를 먹는데 지금 배고파서 그런지 컵라면 국물 마시는 느낌이 들어요.-_-;

아가씨 보느라 약 10여분 설치할 맛이 납니다.

그 옆에 성별이 표시 된 이유는...







쿠엑~ 역시 남자로 변해 버렸습니다.ㅡㅡ;

처음엔 주먹이 불끈 쥐어 졌는데...아 이제 팔 다 나았으니 운동 다시 해야지...라는 투쟁심을 불러 오네요.

깁스 하면서 7kg나 쪘습니다.

더 절망적인 것은 운동을 하다 한달 쉬었더니만 하기가 싫어 졌다는거...(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이런 후유증이...)







그 뒤에는 그냥 넘기겠습니다.

어 버튼이 많은데 왜 그냥 넘기냐고요?

그 많은 버튼이 무슨 옴니아와 비슷한 그 무엇이 아닌...

애니콜 홈페이지 가기, T 홈페이지 가기 버튼들 입니다.-_-;



딸랑 버튼 두개만 활용 가능한 거냐고요?

네 딸랑 이겁니다.

달력과 날씨가 끝.^^*

경기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위젯도 부실하네요.















옴니아로 괴로움을 당하는 분들에게 한층 더 시련을 안겨 드릴려고...잘 생긴놈 붙여 봅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되는 군요.

아파요.

















정말 이건 로또 밖에 답이 없네요.

사실 이 녀석은 그냥 관심만 있는 것이고 이 녀석 때문에 D3에 변화가 있길 바래 보고 싶은데...

환율 때문에 더더욱 물 건너간 이야기군요.

















아는게 힘이다.가 아니라 아는게 괴롭다.가 되나요.^^*

세상엔 참 모르고 살아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 버렸어. 하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