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1차인데 어제 누락되고 3차어떤분은 송장떳다는데 왜저는 안떳나요!!!!!
글쓴이: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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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1차인데 어제 누락되고 3차어떤분은 송장떳다는데 왜저는 안떳나요!!!!!
아까 게타님이 배송대기중이라더니..
어떤분3차인데 송장뜨시고
전안떴네요?
무슨일인지
낼못받으면 응급실에서 뵐듯..
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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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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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1:11
저는 1,2차 공구신청인데 방금전에 송장번호 떴네요...지금 한창 처리 중인가봐요.
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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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1:20
오늘 안뜨면 게타님 뵈러가야할듯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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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0:14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타님 확인으로는 개통되었다고 아래글에서 답주셨는데 아직 운송장
번호가 없습니다. 좀 불안하네요.
저도 1차중에서도 첫날 5시에 신청한 순위권인데요. 확인좀 부탁드려요 서기한(7080)
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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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0:17
저만이런건아니군요
윗님이랑 저랑 한배군요
내일못받으면 진짜 뒤집어질듯..
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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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0:17
진짜불안해요.;;
3차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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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8:10
122.37.190.39
전 3차인데요...바로다음날 운송장 번호 뜨던데요;;;
3차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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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8:11
122.37.190.39
그래서 오늘 택배로 도착예정입니다..ㅋㅋ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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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8:26
3차 신청자님 부럽네요. 생각해보면 생각할 수록 맘 상하는 상황이군요.
분명 밑에선 개통확인 발송대기중이라고 답변 받았는데 결국 어제 어느분 걱정대로
3차 다 빠지고 나머지중에서 1,2차 발송하는 느낌이네요.
선착순이고 뭐고 시작날 기다리면서 F5 누르면서 하루종일 일도 제대로 못한거
생각하면 억울합니다.
왜 1차 먼저 다 발송안하고 1,2차 함께 무리해서 하시는지, 왜 또 3차 불량 무리하면서
발송하는거 처럼 보였는데 결국 1차에서 누락된 사람들은 또 손해 보네요.
선착순도 줄을 잘 서야 하는건지 맘이 씁슬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2일 연속 발송 누락이면
퀵이라도 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공지를 해주시던지...
투피생활 조용한 7년동안 이런기분 공구때 가끔 듭니다.
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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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8:31
진짜 윗분말대로 오늘 어떻게든 받게 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3차가받는마당에 1차가 이러고있다니
퀵이든 현장수령이든 오늘 어떻게 판단이 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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