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650 or M4655 메모리 파일깨짐현상에 대한 리포트 받습니다.... 삼성측에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려합니다...  
 글쓴이:이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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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외부메모리 파일깨짐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메모리 소켓에서 탈착이나 결합시에 잘못해서인가 생각하고 소프트리셋(똥침)찔러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1개월 정도 이상 외부메모리를 분리해본적이 없으나 그런 상황에서도 몇번 파일깨짐이 나타나서 또 역시 똥침....

그러나 오늘 아침(8월23일) 맵피 실행이 안되더군요.. 아 똥침을 놔야 겠군 했는데.. 이게 몇번의 똥침에도 끄떡없고... 밧데리 분리, 메모리 탈부착...

몇번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맵피실행못하고 지금까지 메모리 회복은 안돼고... 결국에는 데이타 다 날리는 포맷으로...

이거 분명 기계문제입니다... 일부 소비자분께서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삼성AS의 "메모리 불량이겠죠" 라는 것으로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생각합니다..

가만히 꽂아논 메모리의 데이타가 3~4일 간격으로 계속 파일이 깨지는 현상이나타나니... 이건 분명 기계문제입니다... 사용자여러분의 경험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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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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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6:22
 		저는 파일이 깨지지는 않는데
제 아들이 쓰는 M620의 경우 1기가 무난히 잘 쓰다가
8기가 메모리를 쓰려고 SDHC패치를 하고 카드를 끼웠으나 인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예전에 쓰던 1기가 멩\모리를 넣었는데 1기가 역시 인식을 못하는군요.
오늘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만 전문 기술자가 휴가 중이라
월요일에 답변을 준다는 연락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옥션에서 구입하였는데 이거 인식을 못하면 반품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녹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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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9:42
 		이거 분명히 불량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이미지 파일이나 음악 파일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파일 오류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는 출장 갔다가 스파이샷으로 찍은 사진 파일들이 오류로 뜨는 바람에
회의록 작성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20장에 한장 정도 살렸습니다.
몇일동안 동일한 현상 발생으로 AS센터 갔더니 메인보드 바꿔주더군요.
두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긍...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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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1:24
123.229.139.233 		모바일 Mode-
외람된 말씀이오나 외장메모리데이타 날아가는 것은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이전에 사사미 쓰
던 시절에도 간간이 그런 에러기 있어서 내부 백업하듯이 외장 메모리도 자주 백업해놨습니다. 미라지도 1차 공동구매해서 여지껏 두번 날려먹었습니다. 흠...
달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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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3:40
 		저도 제대로 깨진것만 3번입니다... 메모리교체(제조회사다름)하고서도 그렇게 깨지니 본체문제가 맞는것같습니다.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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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3:46
 		4650 사용자이구요, 산디스크 8G 를 쓰는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깨지네요.
똥침 놓으면 다시 살아나기는 하는데 언제 날라갈지 몰라 불안합니다.
중요한 때 깨져서 난감했던 적도 있구요, 이게 똥침 한 번주면 부팅 시간도 드럽게 오래 걸리다보니...
메모리 불량인 줄 알고 용산 산디스크 매장에 가서 메모리를 한 번 교체 했었는데 증상이 여전합니다.
아무래도 기기 불량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전에 SC-8000 을 4년이나 썼는데 이런 증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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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3:50
 		4650 사용자이구요, 산디스크 8G 를 쓰는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깨지네요.
똥침 놓으면 다시 살아나기는 하는데 언제 날라갈지 몰라 불안합니다. (2)
me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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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0:06
 		4650 사용자입니다. 저 역시 샌디 8G 사용중인데 가끔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한 두 사람 이런게 아닌걸 보면 분명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포크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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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1:15
 		예전에 외장메모리 깨지는 증상이 자주 일어났었는데 최근 안그러다가 이번엔 내장메모리가 깨지더군요....
덕분에 하드리셋 그리고 오늘은 베터리 분리했는데 하드리셋.... 교품뒤 몇개월 잘쓰다가 갑자기 이러네요 ㅡㅡ;
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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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9:53
118.40.88.99 		디직스 class6 4gb 쓰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깨지는 현상도 몇 번 있었지만 메모리 자체를 인식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메모리를 탈착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메모리가 기기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일이 자주 생기는 거죠. 그럴 때마다 전원을 몇 번 껐다켜줘야 다시 인식하곤 합니다. 메모리 문제는 아니고 오공이의 문제 같아요. 이런 현상 있는 분도 계시는 것 같던데...
오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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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9:55
 		4650에 대한 불만은 ....일단 제 오공이에 대해서 버그는 거의 없는 상태라서 다행인데 , 유독 8기가 메모리가 종종 깨지는 현상이 있어서 걱정입니다...6월달에 구입했는데 3번 깨지더군요...방법은 PC에 백업하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더군요....제기하는데 찬성합니다...
diaso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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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3:39
 		삼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앞의 분처럼 이전 hp 쓸때부터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다만 요즘엔 그런 문제를 겪지 않고 있는데, 자동으로 기억장치(메모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없애고서는 그런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자동통화녹음이나, 자동 스케줄 백업등의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기억장치 카드에 읽고 쓰는 것이 정확하게 맺고 끊음이 잘 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런 문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자료를 몇번 잃어버리고서는, 중요한 메모는 메인 메모리에 설치해서 싱크하곤 합니다...
지킬껀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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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3:49
 		4650 사용자입니다. 저도 그럽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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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4:48
 		M4650 5월에 구매후 샌디스크4기가 메모리 쓰는데 아직 한번도 꺠지거나 파일명 폴더명이 ㅁㅁㅁ 이런식으로 깨진적 저는 없습니다. 다른 기기에서 겪은적은 있는데 M4650은 아직까지 한번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쓰시는 BatterystatusEX, SPB Diary, Mappy, SPB MobileShell, 게임이나 기타 몇몇 유명한 어플들 깔아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M4650이 WakeUP되면서 바로 외부 메모리가 인식안되서 매피 같은 경우 설치화면이 뜨거나 시스템 정보 표시해주는 곳에서 외부 메모리가 없는걸로 보이다가 2~3초후에 인식되는 경우는 있어도 완전히 날라간적은 아직 없습니다.

HP iPaq H5450+GPS도 차량 네비로 활용중인데 아직 PPC 최적화 유틸같은거 돌렸다가 폴더, 파일명 ㅁㅁㅁ 된적은 있어도 아직 완전히 꺠져버린적은 없어요..

오히려 친구놈들 메모리를 어답터 꼽아서 쓰거나 이런 저런 리더기에 꼽아서 쓰다가 날라간적은 있는데..

물론 M4650에 뽑기운에 따라 문제도 있겠지만... 사실 외부메모리도 뽑기운 심할껄요... 똑같아 보이지만 내구성 차이가 심해요.. 심지어 저는 책상위에서 그 조그만 TFLASH메모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워낙 가벼워서 충격도 그닥 없을태고 메모리가 완전 밀봉 된상태라 전혀 걱정안했는데 리더기에 꼽으니 완전 죽었던데요.. 그 어디에 꼽아도 인식 안되서 버린기억이 있죠...
1920
정보력: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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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6:28
 		저도 일련의 메모리버그 현상은 설치된 프로그램이 외부메모리에 입출력하면서 생기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본체와 프로그램 , 외부메모리 동시 문제죠 , 빨리 해결되야 합니다.
다만 저는 트레센드 4기가 사용중인데 순수 데이터(mp3, avi , 문서파일 , jpg등)만 넣었습니다. 직접 외부메모리 입출력하는 프로그램도 없구요 , 외부메모리에 설치한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4개월 사용중인데 메모리버그 한번도 없었네요
오늘도..
정보력: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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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6:47
 		이것말고도 4650 자체에 문제가 많습니다

터치떨림 - 그림판프로그램을 설치후에 아주천천히 선을 그어보세요 덜덜덜 떨리면서 그어집니다

통화중끊김 - 수신률이 안좋은곳에서 발생합니다 통화하다가 갑자기 뚝 끊어집니다 근데 다른 헨드폰은 이런증상이 없는데 4650에는 발생합니다

소리전달 -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쥐꼬리 만하게 들리는 현상입니다 가끔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4650 '모든기기'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별로 이러한 문제에 신경안쓰며 고쳐줄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음
정보력: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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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7:20
 		메모리문제는 아직 정환하게 그 버그를 재현할수 있는 시나리오가 없는것 같고, 기계자체의 결함일수도, 뽑기일수도, 메모리 문제일수도, 실행되는 어플이나 잠다가 깨어나면 바로 메모리에 있는 파일을 불러들여야 하는 프로그램 사용때문일수도 있죠..

오늘도 님이 말씀하신 문제들중..

터치 떨림은 다른 기기들도 그렇지 않나용? 손가락으로 터치할때는 대부분다 그런거 같은데 스타일러스 사용할때 문제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꼭 M4650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고 플랫 터치 M4655나 M480이나 다른 기기들도 종종 생기는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터치 패널과 터치 패널 컨트롤러의 기술 부족 아닐까용?

통화중 끊김은 저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수신률 안좋은 곳에서 순간적으로 수신이 끊기면 기지국과 기기가 통화를 종료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다가 꽤 오래 끊기면 전화를 끊고 곧바로 다시 연결되면 통화를 이어줘야 하는데 그냥 끊기나보군요.. 이건 LGT과 연계 문제인지 아니면 M4650의 버그인지...

소리전달문제는 M4650의 설계의 문제일것 같아요. 마이크 수화부가 전면 하단에 있는데 통화중일때 마이크 구멍이 광대뼈부위나 볼에 덮여서 소리가 더 작아지는것 같은데, 저도 가끔 그런 경우있는데 그럴때 스피커폰 모드로 해놓고 아예 마이크 수화부에 입을 가져다대고 말하면 그런일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M480은 마이크 수화부가 전면 하단이 아니라 아예 아래쪽에 구멍이 뚤려서 나온것 같던데.. 이건머 설계 결함일듯 -_-; 아니면 LGT의 통화 품질을 탓하거나...(근데 사실 SKT, KTF, LGT다 극한 지역 아니면 서울 경기나 대도시에서는 다 비슷한거 같은데)

어쨋거나 저도 M4650써오면서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하리만치 별문제가 없었는데.. 도대체 어디가 정확히 문제인지 꼽질못할 문제들 뿐이에요 ㅡㅡ;
음
정보력: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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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7:25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도 개발자로서 안타깝지만 사용자들이 이런 저런 문제들있다고 리포트해도 그 문제들을 다 잡아낼수 없을거에요. 버그를 잡기위해서는 정확한 버그 재현 시나리오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이건 제조사측의 개발자들과 테스터들이 해야 하는건데.. 막상 출시할때는 별문제 없는데 사용자들이 쓰다보면 문제 생기는게 특히 PDA폰들의 특성이잖아요..

저도 M4650이 더욱 버그가 없는 기기가 됐으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제조사에서는 출시전까지는 해당 모델의 펌웨어나 개발 인력을 충분히 유지하다가 출시되고 간단한 버그 패치나 피드백을 위해 몇명만 남기고 대부분은 바로 다음 모델 개발로 넘어가는데...

어떤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하면 100% 문제가 발생한다 또는 정말 전문가인분이 통화중 수신률을 실시간 체크해보니 어떠한데 그러다가 수신률이 이렇게 되면 무조건 끊기더라 그리고 다음에 다시 그걸 재현해도 그렇게 된다더라.. 이런식으로 딱찝어낼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죠..

단순히 버그만 제조사에 줄줄이 넘겨도 그중에 확실하게 잡히는건 극소수일거에요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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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7:45
222.238.248.196 		이게 wm 6.0 에서 나오는거라고 하던군요.
제 블랙잭은 그런 현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m4650에선 자주 발생되더군요

삼성에서는 이게 ms문제라고 했답니다.
이번 m480 패치 보니깐 이 부분이 해결되었다고 패치리스트에 나오던데요

삼성한테 m465x도 패치해주라고 요청해야하지 않을까 쉽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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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7:48
 		음 아마 그러면 정말 WM6.0으로 인한 문제였다면 M480에서 먼저 문제 제기후 M480쪽 펌웨어 관련 개발자들이 패치에 포함시키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같은 WM6.0모델 개발자들과 공유해서 다음 펌웨어 때는 M4650이나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수 있겠군요... 출시때부터 완벽한 모델이 나오면 좋겠지만 어쨋거나 계속 버그를 수정해 가야 한다고 하더래도 점점 안정된 기기로 자리 잡을수 있다면야......
오늘도..
정보력: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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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8:31
 		음님 터치떨림은 기술부족이 아닙니다 무려 8년전에 3630쓸때도 완벽한 터치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전에나온 3100씨리즈 (흑백이죠)도 완벽한 터치가 되었습니다
삼성측에서 너무 무리하게 싸구려 중국LCD패널을 구입해서 쓰는것이 유막이며 터치떨림같은 결함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소리전달문제도 마이크구멍 설계나 LGT의 통화품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디오 노츠로 녹음을해보셨다면 내 목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녹음되어있는것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내목소리가 쥐꼬리만했다고 했는데도!)
그리고 똑같은 장소에서 기타의 다른 LGT회선을 이용하는 휴대폰으로 통화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분명 4650기기 자체의 문제이며 삼성측에서 이러한 문제들의 개선에 전혀 상관안한다는것에 매우 유감일뿐입니다
버그쟁이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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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01:39
202.30.228.148 		배터리 경고한번 뜨면 음이 소실되는 버그도 있습니다. 아래에 기무라 님께서 써놓으셨네요.
지나가다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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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06:43
218.50.151.109 		샌디스크 4G쓸때는 문제를 경험하지 못했고 8G쓸때는 아예 폴더가 날라 가거나 파일이 깨져서 읽지 못하는 현상 있어요 그래서 결국 4G로 회기 했지만 4650 입니다
우아우아
정보력:220
친절도:39
 
08-25 09:56
 		샌디스크 8G가 사용중입니다.
저도 지난 11월에 구매후 사용중인데...최근 2달정도에 2번정도 이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갑자기..데이타가 날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
전부 날아 가는건 아니고 어떤 폴더만 날아가고..하지만 용량은 그래도 차있고..
포맷해서 다시 사용하는 중인데..언제 또 이렇게 날아갈지 몰라서..불안불안 합니다.
버미아빠
정보력:4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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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0:41
 		샌디스크 4기가 사용
파일 지워짐 수회...메모리 메모리는 겁나서 빼지도 않음.

lg 스토어도 2회 지워짐
최근에는 windows도 지워져서 복구 했음.

분명 기기문제이나 해결책은 안보임 그래서 as도 안가봤음 차라리 백업을 합니다.
Stonefly(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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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2:38
 		싸구려디스크 4G 그리고 디지익스 8G 둘다 사용중입니다...

4G의 단한번의 파일 깨짐 현상을 목격했으며 똥침으로 해결되었고 그 이후 깨짐현상은 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 기기탓일 가능성이 큰거 같습니다. 전 뽑기가 너무나도 훌륭한 나머지 환불신공을 사용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1人 입니다.

오페라모바일 Storage Card 버젼을 설치하였기 때문에 어플부터 케쉬가 모두 저장소카드에 저장됩니다. 그러나 디직스 8G와 샌디스크 4G모두 이상없이 동작 됩니다.

지금은 4G는 그 뻔하다는 뻔샵에서 구입한 핸드스크립에 끼워 그냥 USB메모리 스틱 대용으로 사용중입니다. 8G는 4650에 넣고 MP3 파일과 영화파일 정리할때 말고는 빼는일 없습니다.
루토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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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2:56
 		투피서 공구한 4기가를 8개월정도 사용중입니다

맵피 맵, mp3, 백업데이터, 응급시 기본어플 등 저장중이고,

가끔 영화인코딩(용량압박땜시)해서 넣다뺐다하는데 한번도 그런현상 겪지못했습니다

역쉬 뽑기의 달인??
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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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4:17
147.46.94.82 		저는 점차 발생 빈도와 리셋 회복 회수가 증가해서 고민하다가 하드리셋 후 외장 메모리 장치명을 영어명으로 바꾸었습니다. 현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에러 발생 회수가 2주일에 1회 정도로 줄었습니다. 이상태로 참고 사는 중이랍니다.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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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8:10
59.18.80.153 		4650이구요.. 투피에서 공구한 8G를 약 3개월 사용중입니다.

장치명을 영문으로 바꿔서 사용중이며.. 2주에 1회이상 발생한 정도구요..

똥침으로 해결됩니다.
요술곰
정보력:520
친절도:430
 
08-26 00:05
 		메모리 명칭을 영문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완전 날라감 3회, ㅁㅁㅁㅁ으로 날라가서 똥침으로 해결 무수히 였습니다.
일딴 영문으로 바꾼 후에는 완전히 날라간 적은 없고 ㅁㅁㅁ으로 날라간 적은 많이 줄었지만 가끔 잊혀질 만 하면 있습니다.
산디스크 8기가 입니다.
조쌤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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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00:12
58.122.215.49 		4650 사용자이구요, 산디스크 8G 를 쓰는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깨지네요.
똥침 놓으면 다시 살아나기는 하는데 언제 날라갈지 몰라 불안합니다.(3)

이런 일이 발생하면 바로 주저없이 똥침을 놓아야 합니다
안그러고 사용하면 더 이상 복구가 되질않더군요 그래서 A/S 직원에게 말했더니 메모리 문제라고 하더군요!
만약 메모리 문제라면 똥침을 놔도 회복이 안되야 맞지 않냐해도 메모리 문제가 맞다고 하더군요!
jongibae
정보력: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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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3:24
 		저의 경우 여러가지 테스트해본후 대충 결과가 나온듯 해서 조심히 쓰는 중입니다.

싼디스크 8G 사용후 2-3일 간격으로 메모리 깨짐현상발생으로 외장메모리를 영문으로 변경후 사용해도
여전히 깨짐증상 발견,
4G 장착후 다시 테스트, 여전히 2-3일 간격으로 깨짐현상 발생.
삼성A/S 가봤자 메모리지원이 2G니 어쩌니 할거 같아서, 2G 장착후 다시 테스트.. 여전히 동일 증상 반복.
이쯤되니 메모리 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면서,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 해보다보니 안전한 패턴발견.
사무실컴터에 싱크해놓고 사용중 PC를 끄고 퇴근해서 다음날 출근해보면 깨짐 현상이 발생되기에..
그 사이에 뭔가 문제가 생긴다는 추측으로.. 퇴근하기전에 리셋한번 해주고, PC 싱크종료후 분리해서
삼성 정품 충전기(휴대폰충전용)에 꽂아놓고 퇴근, 그 이후부터는 메모리 깨짐현상이 발생되지 않음.

아무래도 충전 부분과 리셋하지 않은 상태에서 밧데리 소모후 전원을 켜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의심됨.
현재, 아쉬운대로 이런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분명 기기적인 문제로 판단됨.. 메모리카드와는 별개의
문제로 보이지만 삼성은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마음 푹놓고 편한게 사용 할 수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둔바기
정보력:790
친절도:462
 
08-26 17:58
 		4650 사용자이구요, 산디스크 8G 를 쓰는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깨지네요.
똥침 놓으면 다시 살아나기는 하는데 언제 날라갈지 몰라 불안합니다. (4)
루시드

정보력:0
친절도:

08-26 18:49
211.32.186.14 		4650 사용자이구요. 인식불가 자주 나타납니다. 똥침 놓으면 인식되구요. 한번 날라간적 있는데 항상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monoCrom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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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2:14
211.41.167.3 		4650사용중인데 그런경우는 없었네요...뽑기의 달인...뭐든지 문제 있다는 것도 저는 아무 문제 없더군요...샌디스크 class4 8기가 사용
화랑비혼
정보력:790
친절도:5946
 
08-29 19:54
 		전 4번이나 깨졌었습니다. A/S센터에서도 메모리카드 문제나 프로그램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마스터
정보력:1140
친절도:323
 
09-27 01:52
 		2~3일에 한 번씩 발생하는 듯 합니다. 초기에는 메모리 깨진 상태에서 어떻게든 복구하려 이것저것 만지다가 더 꼬여서 그런지 완전히 날려 먹었습니다.
지금은 깨지면 바로 리셋합니다. 그러면 괜찮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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