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시 무작위로 개봉하여 테스트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위에 실을 다시 붙이겠죠. 저는 한달전에 구입했습니다. 기기불량으로 3번교품받았구요. ㅡ.ㅡ 3개제품은 실이 하나만 붙어있는 밀봉이었습니다. 한번은 실이 뜯어져 있더군요. 약간의 흠집이 있었구요. 기기만 문제 없었다면 그냥 사용했을텐데 기기불량으로 다시 교품받았습니다. 3번째 교품받은 제품은 생산일이 5월21일이고 펌웨어는 BE16입니다. 나머지는 2월,4월 생산품이었구요. 근데 밀봉이라도 믿을 수 있는건 아니더군요. 처음받은 제품은 밀봉이었으나 측면에 찍힌 흔적이 있었고 스피커 불량이었거든요. 마지막 교품받을때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기기문제만 없다면 중고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ㅡ.ㅡ
저두 3번 교품받았습니다. 첫번 것은 2007년 11월 것, 두번째는 2008년 3월, 세번째도 2008년 3월.
첫번 것은 개통이력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즐겨찾기 폴더에 웬걸 수많은 웹사이트와 난생처음보는 폴더들이 무더기로 쌓여 있는 것을 보고 황당했죠. 두번째는 실링이 찢겨서 왔어요. 세번째는 업체팀장에게 제발 제대로 된 제품보내달라고 하소연했죠. 팀장이 직접 실링 뜯어서 제품에 하자없는지 살펴보시고 다시 실링에 팀장 도장찍어서 봉인해서 보내달라고 했죠. 제품외형과 구동에 별문제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2달 지나서 우연히 즐겨찾기 폴더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헉.. TT 놀라자빠질뻔 했죠. 전에 첫번것 교품받을 당시의 똑같은 웹사이트와 폴더들이 수북히 쌓여있는 것이었어요. 욕이 나오더라고요. 그 팀장 이름(전**)이 생각났는데, 휴대폰번호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다시 새제품 보내준다고 하더라도 이젠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이죠.
당일 배송을 맞추다 보니까 2일 동안 수량이 부족해서
다른 대리점에서 2일 배송을 내보냈다고합니다.
그부분에서 실링 2번한 제품이 나갔구요
중고기기는 아니고 다 새제품이지만 기분이 많이 나빴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제품에 문제나 이상이 느껴지시면 교품의뢰를해주시기바랍니다. 모두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통번호 적힌건 1건 있었다고합니다 이력있는것을 대리점의 실수로 잘못나갔으며
김도완님은 대리점에서 실수로 잘못배송이되었고 이번 실링 제품 2장으로 나간건들은신청하시면 모두 교품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투피 공구하신분들중 토요일날 3건은 이미 실링부분때문에 교품 배송나갔다고합니다.
교품관련문의는 묻고 답하기에 남겨주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정보력:0 친절도: 06-05 23:01 118.39.70.244
단순 실링이 2번된게 아니네요 실 자체가 원래 삼성 실인데 LG텔레콤 실로 되어있네요 LG텔레콤 실은 원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흠
정보력:0 친절도: 06-06 14:00 220.89.0.208
리퍼제품을 보내는 것 문제가 있는 것은 맞는데 제대로 사과를 받는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