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가 잡혀있어도 하드리셋 하면 좌표 다시 안잡힌 상태로 되죠... 전에도 어떤분이 16메가인가 메모리 껴있고 사진 몇장 들어있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공장에서 테스트하는 사람이 그냥 메모리 껴논상태로 실수로 출고된듯 한데... 테스트후 하드리셋도 하지 않고... -..-; 전날 술마시고 테스트한듯.. ㅋㅋ 제 홈페이지에 개통일 확인하는거 적어놨는데 그걸로 개통일 확인해보시고 의심가면 LGT에 전화해서 개통이력 알려달라하면 내가 개통하기 전에 이미 누가 그 기계로 개통한적 있는지 알려준다던데..
chan^^님 좌표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하드리셋하면 나온다는건 압니다. 다만
그게 잡혀잇다는건 누군가가 그 기기를 썻다는 증거가 되는게 문제죠.
적으신대로 테스트 제품일수 있긴한데.. 개통이력이 없다고 해서 안
썻다는 증거가 되진 않습니다 진열품일수도 잇습니다.
공장에서 출하전에 좌표찍고 테스트하고 다시 하드리셋 하고 출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좌표가 찍혀있다는건 누군가 기기를 오픈했다는거긴 하죠. 좌표를 찍어야만 투데이 화면이 나오면서 사용이 시작되니까요.. 진열품일수도 있고 공장 출하시 테스트후 하드 리셋을 안한걸수도 있고... 공장에서 제품들이 생산되고 펌업되고 테스트 없이 그냥 바로 바로 출하된다면 아마 칩의 불량으로 불량률이 꽤될텐데.... 테스트는 하고 출하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