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168rs를 몇년전 60여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잘 쓰다가 맛이가서 PDA와 핸드폰의 결합을 위해
BM, Poz, 알육이까지 눈팅만 하다 결국은 M4650으로 도착했습니다.
1. 네비게이션을 업무에 써야하는 관계로 공구로 불투 GPS를 구입했습니다(67,000원 + 택배비)
2. Mio168rs의 맵피버젼을 M4650으로 바꾸어 쓸려고 꼼수를 부리다가
전용기기의 맵은 다른 PDA에 설치불가라는 결론만 내렸습니다.
결국 구입(장터에서 35,000원)
3. 액정보호를 위해 액보구입(10,000원)
4. 운전중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며 충전하기 위해 롱젠더(한쪽은 이어폰, 한쪽은 충전잭) 구입(3,500원)
5. 밧데리 눈금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눈에 보여 결국 대용량밧데리 및 케이스 구입(31,000원)
6. 말만 대용량 밧데리라서 프로그램 전송과 충전이 필요해 충전/전송 겸용 케이블 구입(1,500원)
7. 메탈스티커가 멋져보여서 구입(12,500원 + 택배비)
8. 마지막으로 떨어질 때 충격보호를 위해 케이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한 10,000원 투자할 생각입니다.
결국 M4650구입후 택배비포함 160,000원이 넘는 돈이 더들었습니다
어째든 M4650은 오래 쓰고 싶군요. 10%정도는 부족한 기기이지만.....
신고:망치손
추천:바라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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