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인 답변인것 같습니다. 제가 산성전자 폰 개발팀과 한번씩 애기를 하게되는데요 제조사에서 제품을 개발후 상품이 나올때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디자인에서 제품 성능테스터까지 하게되면 몇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모든 환경을 다 테스터 할수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고 대중적인 테스터만 하고 출시를 하는데요 자기들이 테스터한 부분에 대해서만 정확한 답변을 하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의아하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담당자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나온 답변 메뉴얼에 의해서만 답변을 할수 있단겁니다. 제품개발당시 환경과 테스트한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을 한다는거죠 미래에 발생 할수있는 환경까지는 책임 질수없다는거죠..이건 어느 제조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제일 심한조직이 공무원이죠..ㅎㅎ 직장생활 하시면 잘아실듯 합니다..
헉..제송합니다 오타가 좀있네요..그리고 태클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관련된사람도 아니고요 저도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데요 서비스 업종에 있다보면 별의별 질문이 다 들어오고 무조건 우기시는분도 많습니다 특히 전자관련제품은 기술발달이 넘 빨라서 제품이 시장에 나오지도 못하고 사장되는경우도 많습니다..제가보기엔..삼성에서 2기가 까지 테스터를 하였는데 8기가 까지 된다면..그건 보너스라 생각합니다..ㅎㅎㅎ
헐..
정보력:0 친절도: 01-12 13:03 211.47.123.169
WM6 은 원래 sdhc를 지원합니다....
그러므로 올해에 나올 sdhc포멧 16G까지 자동으로 인식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