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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전 개통후 1년여간 실 사용된 m4500 모델이 중고가로 23-4만원에 거래되는걸 보았습니다. 사실은 그거라도 사서 사용하려던 차에 m 4650 출시 소식 듣고 뜬눈으로 공구 시작 시점 기다려서 공구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예판은 40근처에서 하구 시판은 26에 한다면 나중 중고가 형성은 어찌 될까요 물론 중고로 팔려구 폰 구매한거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 일이라는게 더 좋은 폰 나오면 아마 1년 뒤 전 갈아탈 가능성 농후한 사람입니다. 물론 4650은 중고 판매해야겠지요... 1년뒤 26만원에 시판된 모델의 중고가는...안봐도 훤합니다. 그렇다면 공구 판매자들은 살때도 비싸게 사서 중고판매가는 또 그만큼을 손해보고 팔게 되는거지요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듯...3-4만원 수준의 가격인하...그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반토막 의 가격인하는 중고가의 하락을 동반하지요... 옛날 기아의 크레도스 처럼요... 제가 이 글 쓰고 나면 아마 돌맹이 무지 날라올거 압니다. 그래도 공구 구매자들의 버그 리포팅 결과, 교환 노력 등이 있었기에 계속된 펌웨어 수정등의 조치가 있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 노력을 어여삐 여기주시길.... 돌맹이 맞을 각오하며 공구자의 입장에서 한글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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