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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혐.. 긴글 썼다가 날렸는데. .다시 씁니다. 하두 황당해서... ...-_-;;; (쩝... 병-신 썼다가.. 날려먹었습니다.-_-;;) 일단 삼성의 답변은 100% 거짓입니다. 기술적으로 CPU가 많이 사용되면 배터리가 순간적으로 많이 쓰이게 되어 ADC에 들어오는 입력값이 줄어들게 되고 OS를 거쳐서 APP에 표시되는 배터리 이미지(실제 사용자가 보는 부분)까지 줄어드는 결과가 나옵니다. 즉, 미리 예측해서 보여주는 최신의 신기술이 아닌. 그냥 아무것도 안한겁니다. 핸폰이나 PDA의 경우 이러한 배터리 관련 칼리브레이션을 거치게 됩니다.(터치의 화면보정과 같은 거라 보시면 됨) 6100써보신 분들 배터리 관련 튜닝 하는 어플이 공개되어 써보신 분 있을겁니다. 자세한 내용이야 모르겠지만 위와 관련된 칼리브레이션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핸폰같은 경우 이렇게 해도 정확한 계측(예측도 아니고 현재 상황 계측)이 어렵기 때문에 배터리 표시를 간략화 하여 보여줍니다. 어렵고, 손많이 가구, 시간 걸리고, 티 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이해합니다. 근데 무슨 예측 시스템이요??? 환불해야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파이크님, 아래와 같은 답변 어디를 통해서 들으셨나요?? 삼성에서 4650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하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쩝.. 천지인 입력도 ..... -_-;; 삼성폰이면 당연히 지원해야 하는건데.. (맞습니다. 폰 하나 만드는 정도의 공수가 들죠.......) 아니면 차라리 폰 모드에서 천지인 표시를 없애던지.. (그냥 숫자만..) ... 답답하네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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