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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스타일로 붙여봤습니다. 흑단 스티커라고 하죠. 메탈스티커와 보호필름으로 유명한 업체 제품입니다. 버튼부라던지 나름 깔끔하고 알맞게 재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스티커스타일이다보니 누르는 맛이 조금 떨어집니다. 약간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래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뒷 모습입니다. 카메라 부위는 메탈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아래 장식으로 붙인 메탈은 삐뚤어졌네요. 뗄 용기가 없습니다. ㅡㅡ;; 카메라 부분 사진입니다. 나름대로 고급스럽습니다. 가끔 닦아주어야하는 점만 빼면 흡족합니다. 항상 투명한 보호필름만 붙여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흑단 보호필름을 붙여봤는데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인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송수화부와 버튼부에는 메탈스티커를 붙이기가 꺼려지는데 흑단으로 인해 이제 안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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