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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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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혈질에 급한 성격이 나오네요.. 3차 공구에 참여 했는데 한두분씩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서 헉 사용하던 전화기는 죽어 있네요. 오오 개통 작업 진행 했나 보다 생각했죠.. 집에 오면 있겠거니 하고 왔는데 어라.. 배송이 안되어 있네요..우야노 이일을... 회사에서 택배 회사에 전화라도 해 보고 오는건데.. 집이 워낙 외진곳에 있어서 담배 떨어지면 사러갔다 오는데 한시간은 잡아 먹는데 전화하러 나가야 되나 ~~~~우야노 우야노 하고 있는데 방금 띵똥띵똥(6시 57분)...이런 희안한 일이.. 분명
이랬는데..푸헐... 이시간이 되어서야 배송이 되다니..늦게까지 배송에 여념이 없으신 방화영업소 직원님 파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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