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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4650도 이뻤지만. 주인님 때문에 바꿨습니다. 주인님이 LGT시거든요..... 일단 LGT에 대해서 제가 들은바와 경험한바 몇가지. 1. 통화품질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주인님이 대구 출신이라 몇번 내려가고 집은 수원인지라 수원에서 전화하는데.. (근무지도 산골..-_-;;)... 통화에 아무런 불편 없었습니다. 당시 전 KTF... 그리고 지금 LGT로 옮기고 나니 음.. 확실히 잡음? 끊김같은건 더 있지만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좀 더 써봐야겠지요.... 2. 요금제 관련. 일단 전 커플 요금제를 쓰려고 옮겼습니다. LGT의 경우 한명만 커플 요금제 신청해도 되고. (양쪽다 할 필요 없음) 요금제 기본요금도 싸고, 시간도 좀 깁니다.(몇분정도?) 그리고 이제 망내무료 생겨서 그리로 옮깁니다. (더 길고 기본료도 더 싸고... 등등..) 3. 요금제 관련2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LGT.는... 한달에 몇번씩 요금제 바꿔도 됩니다. 31일 내내 바꿔도 됩니다. 제가 말할려는 부부분이 3번 이었는데 좀 길어졌네요.. 그냥 편하게 바꾸셔도 됩니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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