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0이 처음 나올때도 기기 가격이 약 70만원후반이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구입했을때 가격이 약 46만원이었습니다.(대리점가격)
4650이 395000원이면 테스터가 되더라도 만족할만한 가격이 아닌가요?
2차공구때 어렵게 막차를 탔고, 지금은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자마차 펌업하고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구요.
그런면에서 4650은 가격은 나름 비싸게 시장에 공급되었습니다. 핸드폰이 정가 60만 이상이라도 시장에서는 10만원대 이잖아요. 하지만 4650 이는 정가의 60%이상의 가격으로 나왔으니 말이예요. 거기에 보조금 까지 적용이 안되어서 소비자들의 체감 가격은 더 높습니다.
6개월간을 사용해야 한다고하고, 또 자신의 통신망으로 번호 이동이나 신규로 고갹을 유치하니 그정도의 보조금은 정책적인 지원으로 될수 있습니다. 저도 새로 나오는 PDA폰은 거의 섭렵해 봤는데.. 거의 모든 폰이 버그 및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450과 이번 4650이 액정으로 인한
불량이 좀 많았더는 것 빼면... 4650가격대비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베타테스터라기 보다는 재미로 생각할 수 도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