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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APP관련 문제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이알패드에 천지인이 그려져 있으면서 천지인 입력은 전혀 안된다는것..... 등등... OS문제도 결국 SW가 안정화되고 사용자 의견이 반영되고 그러면 결국은 고쳐질 문제입니다. 시간이 문제죠.. 그리고 그동안 쓰게될 "참을인"자가......문제인거죠... 문제는 터치, 배터리 같은 HW문제입니다. 터치 SW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그게 답은 아닌게죠.. 만약 향후에 터치를 삼성에서 내부적으로 바꿨다 해도 소비자는 모릅니다. 그래놓구 펌웨어 업해서 고쳐졌다.. 라고 결론이 날 수 도 있는거죠. 나중에 사는 사람은 더 개선된 HW를 사용하고 첨에 산 사람만 베타 테스터역활을 하게 되는거죠. (물론 비슷한 일 하는 사람으로써 백분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교품 받을 수 있을때 받아볼랍니다. 1차와 2차 사이에 얼마나 많은 차이가 발생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선된 점은 있겠죠???? 아니라면 향후에 또 교품 신청 해야죠... 분명 제돈주고 다 같이 산 사람인데 누구는 좋은거 쓰고 저는 버그 투성인거 쓰고.. 그럴수는 없습니다. 살때 열받은건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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