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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늘 정오에 사용자 리뷰로 이동됩니다. 오늘 ZZIMS의 액심용 케이스가 국내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케이스를 받아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라 원래 질감이나 색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며, 곧 자연광 하에서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일단 본격적인 리뷰를 하기 전에 사진 위주의 간단한 개봉기를 써 보았습니다.   액심용 케이스는 사진과 같이 투명 플래스틱 케이스에 담겨져 배송됩니다. 포장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볼 수 있어서 구입 시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포장을 열고 내용물을 꺼낸 사진입니다. 반투명 비닐 재질의 보호재로 한 번 더 포장된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의 형태가 유지되도록 스펀지로 내부가 채워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의 제품은 인디고 블루 색상의 제품입니다. 블루라기 보다는 다크 블루에 가깝기 때문에 산뜻한 멋을 풍깁니다. 그리고 내부의 가죽이 별도의 가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톤 컬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부에는 SD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2개, 카드 포켓이 2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의 구멍은 이어폰이 삽입되는 곳입니다.  레드 색상의 케이스입니다. 가운데에 ZZIMS 로고가 새겨져 있고, 아주 깔끔합니다.  인디고 블루 색상의 케이스입니다.  기본 내장 포치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크기도 훨씬 작고 색상도 깔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의 포치 색상을 감안하면 실제 제품의 색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액심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액정의 위치나 버튼의 위치, 스피커의 위치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의 커넥터 부분 사진입니다. 일부러 거꾸로 세워 찍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옆의 케이스는 모두 브라운 계열의 케이스들입니다. 충전 커넥터가 어긋난 것처럼 보이지만, 케이스를 세우면서 약간 액심이 케이스에서 이탈해서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어긋나지 않고 잘 맞습니다.  옆면 슬롯 부분 사진입니다. 조그 버튼, 녹음 버튼, 리셋 버튼을 어긋남 없이 누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SD 슬롯 역시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조작이 가능합니다.  케이스의 여닫이는 모두 자석식입니다.    벨트 클립이 있는 제품입니다. 벨트 클립은 사진에서와 같이 분리가 가능하며, 45도 간격으로 회전시켜 고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브라운 색상의 제품은 중후한 멋을 느끼게 해주어서 정장 차림에도 아주 잘 어울릴 듯 합니다. 리뷰는 저녁이나 내일 오전 중에 올릴 예정입니다. Daniel.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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