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을 종합해보면



스마트커버와 호환 뒷면 케이스를 사용할때 불편했던 

스마트커버를 열고 닫는 문제라든지, 

눕혔을 시, 너무 낮은 각도로 인한 불편함

세웠을 시, 자력의 약함으로 인한 뒤로 넘어가는 현상

스마트커버에 뭐가 묻을까봐....항상 조심스러웠던 것들등...??';



위와 같은 것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만큼 케이스 자체로서의 역할은 참으로 충실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와 같이 거치해서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더욱 더 좋을 듯 싶습니다.



단점으로는 마이크 단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서 녹음하는데 약간의 제약을 받으며

케이스를 닫았을때, 완전히 닫혀지지 않고 1미리정도 떠 있는 점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결론...

노트북처럼 쓰실분들은 에어패드

이동중 사용이 잦으신 분들은 스마트패드+호환뒷커버

본체를 깨끗하게 보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갑옷같은 엘피스케이스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