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8387 |
|
|
||||
|
|||||
|
|
|
드디어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새로운 케이스... 세나케이스.. ^^ 케이스별로 장단점이 있지만 2210을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것이 세나와 커버택이였거든요.. 다이어리형은 부피만 커지고 별루라는 느낌이였지요... 각설하고... 맘에 들었던... 특히 케이스를 씌운채 크레들에 올라설 수 있는 세나를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요...(쇼핑몰에는 대략적인 사진뿐이..ㅠㅠ) 이미지 다음 설명입니다..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최대한 얇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두리부분의 가죽은 좀 들뜨는 경향이 있지요... 불편하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게 없을 듯합니다.  폴더를 열었습니다... 확실히 가죽이 들뜨는 것이 있지요.. 이건 2210을 사용할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부분에 철심을 박으면 고정도 되고 좋을 것 같지만... 부피가 늘어나겠지요...  구멍 두개는 이어폰구멍과, 마이크 구멍입니다... 좀 우습죠... 2210의 경우 이어폰끼우는 부분의 가죽은 없습니다... 돌려서 잘라져 있죠...  측면에서 본 하단의 모습입니다. 버튼 눌리는 부분이 많이 들떠있습니다... 사진으로 찍고보니 잘 보이진 않는군요... 저렇게 많이 들떠있는 이유는 고정시켜주는 자석부분때문입니다.  스타일러스를 빼는부분이 2210과 다르게 옆으로 튀여나와 있군요... 가죽이 모자랐던 것일까요? 2210의 경우 스타일러스 부분은 이어폰부분과 마찬가지로 잘라져 있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하는거지.. ㅠㅠ  가장 우려되는 부분인 하단입니다... 싱크를 위해선 어쩔수 없다지만... 생활기스는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크레들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뿌듯하군요... 크레들 위에 올릴경우 기본으로 붙어있는 고정받침을 제거해주셔야합니다. 역시 장단점이 있지만서도...손에 꼬~~옥 들어오는 느낌이 아주 좋군요... 단지 핸드스크렙이 없어서 좀 불편해요... 하지만 이건 구멍을 뜷어줄 생각입니다. 뒷부분에... 이쁘게.. ^^ 그리고 스크랩을 달아줘야죠.... 손에서 떨어뜨릴까봐 걱정되걸랑요.. ^^ 일단 점수를 매겨보자면... 10점만점에 8점정도? 감점 2점은 첫째, 하단부분의 보호력이 월등하게 떨어진다... 둘째, 얇은 가죽때문에 들뜨는 경향이 있다.. 이정도? 하지만 크레들위에 올릴 수 있다는 것과 4150의 장점인 얇은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기때문에 만족합니다.....(하지만, 이놈보다 더 좋은 케이스가 나오면... 그걸로 바꾸겠지요? 제 귀는 팔랑거리니깐요.. ^^) 앞으로 기타 악세사리에 대해서 간단간단하게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어서 4150 유저를 늘리자!!!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