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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송수신, 요즘도 하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참 전에 유행 했던 것 개량해서 만들었습니다. 적외선 송수신부와 컴퓨터를 연결하는데, 메인보드에 바로 꼽을 경우 컴퓨터의 이동시 꼬리처럼 선이 늘 따라다녀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송수신부와 메인보드를 연결할때, 랜선을 이용했고, 컴퓨터 내부에서는 고장난 랜카드를 이용했습니다. [ 예전에 만들었던 것(개량전) ] 아래 링크는 적외선 송수신부 제작과정을 설명한 '사용자리뷰' 입니다. - 제가 한건 아니지만.. [ 적외선 송수신기 만들기 참고 페이지 ]  적외선 송수신부 입니다. (랜선을 쓸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데이타가 오고갈때 깜빡거릴수 있게 고휘도 LED를 2개 달았는데, 1개만 동작합니다.  적외선 송수신부 입니다.  메인보드 쪽에 연결되어있는 랜선을 꽂으니 전원에 불이 들어옵니다.  사각형 안이 메인보드의 핀이랑 연결됩니다.  고장난 랜카드를 이용해서 메인보드와 연결해 줍니다. 랜카드는 단지 포트만 제공합니다.  고장난 랜카드를 보드에 꼽고, 4가닥 선은 메인보드의 스펙에 맞게 꽂아 줍니다. (꽂는 위치는 메인보드 메뉴얼에 나와있습니다.)  제 메인보드는 저기다가 꼽습니다. (흰 사각형 안의 핀4개)  먼지가 많이 보이는군요 -_-;  외부에서 본 모습입니다. 송수신부와 연결된 선을 저 사각형 안에 꼽습니다. 아래 랜카드는 원래 쓰는 랜카드 입니다.  특별히 제작한 랜선입니다.... 4가닥만 쓰기 때문에 8가닥중 4가닥은 끊어버리고 4가닥만 연결했습니다.  적외선 싱크를 통한 인터넷하는 모습입니다.(제 3630 액정에 모후 페이지가 보이는군요..)  컴퓨터 화면입니다. 연결되었음을 알수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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