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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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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755를 구입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지방에다 학생이라 오늘 제가올라가서 직거래하기로 했었는데.. 판매하시는분이.. 문자도 냠냠..전화도 냠냠... 제길슨...ㅠ.ㅠ 여친과의 약속도 제끼고, 다른 약속도 모두 취소하고 갈려고 준비했건만.. 어이가 없습니다.. 판매하시는분도 판다고해놓구선 막상팔려니깐 아쉬운걸까요.. 아님 다른분에게 팔고선 말을 못하는걸까요.. 팔렸음 팔렸다고 말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생애 첫 ppc를 장만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설래는 마음에 잠도 못잤는데.. 피곤함보다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라가네요.. 췟...괜히 도시바 자유게시판에 투덜거리는거 같군요.. 그럼 언제가 될지 모르는 도시바 유저에 한풀이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s. 근데 740과 755중 어떤기종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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