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49 |
|
|
||||
|
|||||
|
|
|
애는 험하게 키워야 된다는 신념으로 보호지 한장 없이 쓰던 피뎅이를 이번에 스펙트럼 보호지에 혹해서 공구 질러 버렸답니다 캬하하하 근데 이노무 830은 분해하기가 그지 같아서 분해는 포기하고 그냥 대놓고 붙이기로 했지요 우흐흐.. 보아하니 나사를 다 풀어야 될꺼 같은데 몇개가 일반 나사가 아니더라고요....쩝.. 결국 30분의 작업 끝에 완료하고 전면 보호 필름까지 떼고나서 보니 정말 보기좋게.. 망쳤습니다....ㅠ.ㅠ 보호지 붙이기를 너무 만만하게 본거 같습니다... 전면 보호필름을 안떼면 먼지가 있는지 여부를 알수가 없더라고요..쩝.. 아아 데기랄...결국 뜯어서 테잎으로 전부 먼지 제거하고 윗부분 살짝 뜯어서 살짝살짝 먼지 제거해가면서 붙였는데 옆면에 넣을때 쪼끔 힘줘서 넣었더니 가장자리까 휘어져서 떠버렸습니다..ㅠ.ㅠ 그래도 켜놓고 보면 티가 많이 안나서 포기하고 쓸랍니다 냐하하 그 비싼거 한장 더살 자신은 없고 그냥 써야져 흐흐 붙이고 나니 필기감도 무흐무흐 해지고 기스에 안전하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흐흐 화면도 오히려 반사광 줄고 더 뚜렷하게 보이는 기분이네요~ 단점이라면 전보다 먼지나 기름(?)끼가 잘 붙는다는 정도인데 이건 그냥 손이나 옷으로 쓱 닦아버려도 되니 크게 문제는 안되네요 흐흐 오히려 전에는 아가다칠까봐 닦는천 없으면 닦지도 못했었는데말이에요 홍홍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